그랜드 체이스, 대구 e펀에서 뮤지컬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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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e-fun 2007에서 선보이는 두 번째 게임뮤지컬 ‘그랜드 체이스: 카나반의 전설’은 대구지역의 게임업체의 선두주자인 KOG가 개발한 인기 온라인 게임 ‘그랜드 체이스’의 세계관, 캐릭터, 스토리 라인을 바탕으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건전하고 신나는 뮤지컬 `카나반의 전설`로 탄생하게 되었다.

그랜드 체이스가 뮤지컬로 찾아온다.

올해 e-fun 2007에서 선보이는 두 번째 게임뮤지컬 ‘그랜드 체이스: 카나반의 전설’은 대구지역의 게임업체의 선두주자인 KOG가 개발한 인기 온라인 게임  ‘그랜드 체이스’의 세계관, 캐릭터, 스토리 라인을 바탕으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건전하고 신나는  뮤지컬  `카나반의 전설`로 탄생하게 되었다.

본 공연은 대구의 실력있는 극단으로 정평이 나 있는 한울림극단이 제작하며, 20~30대에 편중되어 있는 뮤지컬 시장에 새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본 공연은 문화관광부,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대구광역시,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의 지원과 협조로 제작되었으며, 게임 뮤지컬 카나반의 전설은 KOG의 게임 `그랜드 체이스`와 극단 한울림의 연출진과 백재성 엔터테인먼트가 함께 만들었다.

게임의 캐릭터와 스토리를 바탕으로 하여 제작하는 게임뮤지컬은 넥슨의 ‘바람의 나라’가 최초였으며, 작년 지역게임인 ‘테일즈런너’를 뮤지컬화한 ‘테일즈런너: 소원의 돌을 찾아서’가 그 뒤를 이었다.

작년, ‘테일즈런너-소원의 돌을 찾아서’의 경우 봉산문화회관에서 e-fun 2006 기간에 공연되었는데, 전석 매진을 기록하면서 놀라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OSMU 콘텐츠(One Source Multi Use) 제작의 일환으로 개발된 게임뮤지컬은 공연예술 도시를 지향하고 있는 대구의 방향과 맥을 같이 하고 있다. 문화콘텐츠 산업에서 OSMU는 선택 사항이 아닌 생존전략으로 부각되고 있는 현재, 게임을 원소스로 하는 공연물의 제작은 신선하면서도 차별화된 콘텐츠로 평가받고 있으며 e-fun은 이를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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