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웨어가 ‘스타워즈: 구공화국의 기사단’을 소재로 한 MMORPG를 개발중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북미의 매체 프리모테크놀로지(Primotechnology)는 19일 바이오웨어 내부 관계자의 멘트를 근거로 바이오웨어가 ‘스타워즈 구공화국의 기사단’을 베이스로 한 MMORPG를 만들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MMO게임은 2006년부터 오스틴 스튜디오에서 개발되기 시작했으며, ‘스타워즈: 구공화국의 기사단’, ‘네버윈터 나이츠’, ‘발더스 게이트’, ‘발더스 게이트 2’의 개발에 참여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제임스 오렌(James Ohlen)이 개발팀을 이끌고 있다. 또 ‘스타워즈 갤럭시즈’와 ‘울티마 온라인’의 디자이너들이 이 프로젝트에 참가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바이오웨어의 MMO게임 개발은 이미 기정사실화 되고 있었다. 이미 올해 초부터 바이오웨어가 기존시리즈에 기반한 MMOG를 만들고 있다는 루머가 북미 매체와 애널리스트를 중심으로 제기되고 있었다. 또 올해 10월에 진행된 EA의 바이오웨어 인수 당시, 바이오웨어의 신작 MMO 프로젝트가 (인수 결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오기도 했다.
한편 ‘스타워즈’를 소재로 한 MMO게임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03년 루카스아츠와 소니온라인 엔터테인먼트에 의해 ‘스타워즈 갤럭시즈’가 이미 서비스된 바 있다. 현재까지 ‘스타워즈 갤럭시즈’는 북미에서 10만 명 정도의 유저(유료 등록자)를 모았으며, 실제 동시접속자수는 2만 명 정도를 유지하고 있다.
‘스타워즈: 구공화국의 기사단’을 베이스로 한 MMO게임은 2009년 공개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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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워즈: 구공화국의 기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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