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열, 진영수… 탈락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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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전’이라 해도 무방할 정도의 빅카드 맞대결이 펼쳐진다. 26일(금) 저녁 6시 30분부터 온게임넷에서 생중계될 `EVER 스타리그 2007` 4주차 경기가 그것.

‘결승전’이라 해도 무방할 정도의 빅카드 맞대결이 펼쳐진다. 26일(금) 저녁 6시 30분부터 온게임넷에서 생중계될 `EVER 스타리그 2007` 4주차 경기가 그것.

이번 주에는 소위 ‘잘 나가는’ 선수들이 모두 모여 흥미진진한 대결을 펼친다. 김택용(MBC게임, 프로토스), 이윤열(위메이드, 테란), 마재윤(CJ, 저그) 등 역대 개인리그 우승자 출신 선수들과 지난 시즌 준우승자 변형태(CJ, 테란), WCG 한국 대표 선발전 우승자 진영수(STX, 테란), 256강이 겨룬 e스타즈 우승자 이제동(르까프, 저그), 187명의 스타챌린지 벽을 뚫고 최종 승리를 거둬 시드권을 획득한 안기효(위메이드, 프로토스)가 총 출동해 자신의 기량을 선보인다.

이중 가장 눈에 띄는 대결은 2, 3경기. 2경기에는 진영수와 변형태의 대결이, 3경기에는 이윤열과 이제동의 대결이 준비되어 있다. 진영수와 이윤열은 각각 1패를 기록하고 있고, 변형태와 이제동은 1승을 기록하고 있는 상태. 진영수와 이윤열이 이번에도 패배한다면 8강 진출은 불가능해진다. 반면 변형태와 이제동의 8강 진출은 확정된다. 최근 개인전 성적이 좋지 않은 진영수, 이윤열 선수가 최근 좋은 승률을 기록하고 있는 변형태와 이제동을 꺾을 수 있을지 게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 밖에 1경기에는 김택용과 신희승의 대결이, 4경기에는 안기효와 마재윤의 대결이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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