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영웅 박정석 스타챌린지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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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8강에서 떨어져 많은 팬들을 아쉽게 했던 박정석(KTF 프로토스)이 2008년 스타리그에 도전한다. `스타챌린지 2007 시즌 2` 2주차 경기에서 장육(CJ 저그), 박명수(온게임넷 저그), 구성훈(르까프 테란)을 상대로 듀얼토너먼트 진출에 나서는 것.

지난 시즌 8강에서 떨어져 많은 팬들을 아쉽게 했던 박정석(KTF 프로토스)이 2008년 스타리그에 도전한다. `스타챌린지 2007 시즌 2` 2주차 경기에서 장육(CJ 저그), 박명수(온게임넷 저그), 구성훈(르까프 테란)을 상대로 듀얼토너먼트 진출에 나서는 것. 게임채널 온게임넷은 박정석의 경기를 포함하여 31일(수) 저녁 7시 30분부터 펼쳐지는 `스타챌린지 2007` B조 모든 경기를 생중계한다. 정소림, 엄재경, 김태형 진행.

박정석은 `2002년 SKY배 스타리그`에서 임요환을 꺾고 우승을 차지해 ‘프로토스 가을의 전설’을 만들어 냈던 장본인. 지난 시즌 16강에서 3전 전승으로 8강에 진출해 ‘영웅의 귀환’을 원했던 올드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기도 했다. 박정석은 수려한 외모와 함께 ‘무당 스톰’, ‘무당 리버’로 불리는 화려한 플레이로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많은 팬들에게 관심을 얻고 있다.

이번 `스타챌린지`에서 박정석의 듀얼토너먼트 진출을 예상하는 전문가들이 많다. 승자전과 패자전을 치르는 ‘카트리나’ 맵과 최종 진출전을 치르는 ‘블루스톰’ 맵은 전장이 넓고 진입로가 많아 프로토스가 다른 종족을 견제 하기에 좋은 면이 많기 때문. 실제로 1주차에 경기를 펼친 박영민(CJ 프로토스)도 조 1위로 진출한 상태이다.

`스타챌린지`에서 조 1위로 진출하면 스타리그로 직행할 수 있는 ‘시드 결정전’ 출전권이 주어지며, 조 2위로 진출하면 듀얼토너먼트 관문을 또 넘어야 한다.

한편 온게임넷은 경기가 펼쳐지는 용산 I PARKmall E스포츠 스타디움을 찾는 관객을 대상으로 ‘E스포츠 스타디움 마일리지 쿠폰’ 이벤트를 실시 중이다. 스타챌린지부터 듀얼토너먼트 기간까지 현장을 찾는 관객은 6회 누적 시 actto 상품, 9회 누적 시 해피머니 상품권, 15회 누적 시 차기 스타리그 조지명식 VIP 관람권을 받을 수 있으며, 쿠폰을 15회 누적한 관람객은 추첨을 통해 닌텐도 DS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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