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M스튜디오는 자사가 서비스할 예정인 캐주얼 액션 심리 게임 ‘까꿍’을 11월 2일 GPM커뮤니티 회원들을 대상으로 클로즈베타테스트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GPM스튜디오 박성준 대표이사는 7년 전부터 자신이 운영해 왔던 게임 개발자 커뮤니티 GPM의 회원들을 대상으로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숨바꼭질을 소재로 세계 최초로 개발 하고 있는 새로운 게임을 개발자 전문가 집단인 GPM 커뮤니티 회원들 에게 먼저 알리고 서로 간의 의견을 교류하는 첫 번째 장을 만드는 것에 무엇보다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까꿍 온라인’은 ‘숨바꼭질’을 소재로 만든 캐주얼 게임으로, 게이머는 정해진 시간 동안 술래 혹은 도망자가 되어 맵에서 서로 쫓고 쫓기는 스릴을 즐길 수 있다.
게임은 고도의 심리전과 팀플레이를 어떻게 활용 하느냐에 따라 게임의 승패가 가려지게 된다. 도망자는 주어진 시간 동안 술래에게 잡히지 않기 위해 숨어 있거나 도망가거나 하는 액션을 취해야 하며 술래는 협상을 하던지 배신이나 이간질을 시킴으로써 게임 시간 동안 모든 도망자를 잡아내야 한다.
예를 들어, 도망자가 술래에게 들켰을 경우에도 술래에게 다른 동료의 위치를 몰래 알려 주고 살아 나는 등 다양한 교란 작전을 통해 고도의 심리싸움을 펼칠 수 있다.
회사 측은 커뮤니티와 플레이 하는 유저의 성격(적극적, 소극적)에 따라 게임의 판도가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에 기존의 게임과 전혀 다른 더욱 흥미진진한 플레이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GPM스튜디오는 GPM 커뮤니티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테스트 이후 오는 12월, ‘지팸: 게임 패밀리(www.gpam.co.kr)’사이트를 통해 본격적인 1차 클로즈베타테스트에 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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