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의 오픈마루스튜디오는 블로그 전문기업인 태터앤컴퍼니의 블로그 네트워크 ‘태터앤미디어(www.tattermedia.com)’와 스폰서쉽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태터앤미디어는 테크놀로지/디바이스/엔터테인먼트/스포츠/게임/문화/미디어/비즈니스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파워 블로거들의 연합체다. 개인이 운영하는 블로그와 팀블로그, 블로그 기반의 인터넷 미디어를 포함한 총 44개의 블로그가 태터앤미디어의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스폰서쉽 계약 체결에 따라 엔씨소프트는 10월 30일부터 태터앤미디어의 파트너 블로그 44개에 스폰서 광고를 게재하기 시작했다.
앞으로 스프링노트(www.springnote.com)나 마이아이디넷(www.myid.net)등의 오픈마루스튜디오 서비스 홍보 및 이벤트 등의 메세지를 담은 다양한 광고를 제작해 블로거들에게 전달하는 블로그 캠페인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태터앤미디어의 파트너 블로거들에게 기업 보도자료를 배포해 블로거 릴레이션쉽을 구축하는 등 웹2.0 시대에 맞는 새로운 홍보 활동을 펼친다.
첫 번째 블로그 캠페인으로 오픈마루스튜디오에서는 ‘오픈마루 web 2.0 일본기행단’ 을 계획하고 있다. 오픈마루스튜디오에서는 오는 11월 15일/16일 웹 2.0이라는 용어를 처음 만든 ‘Tim O’Reilly Media’ 주최로 도쿄에서 열리는 ‘Web 2.0 Expo Tokyo(www.web2expo.com)’에서 스프링노트를 주제로 세션 발표를 진행하게 되며, 이 행사에 블로거들의 취재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 Web 2.0 Expo Tokyo `를 취재할 블로거는 웹 2.0 블로그로 유명한 ‘태우`s 로그(twlog.net)’의 김태우씨와 도쿄에 거주하며 일본의 인터넷 비즈니스 소식을 전하고 있는 ‘하테나 블로그(www.hatena.co.kr)’의 이왕재씨로, ` Web 2.0 Expo Tokyo ` 현장 중계는 물론, 일본의 주요 인터넷 기업을 방문해 취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국내에서도 웹 2.0 서적으로 잘 알려진 <웹 진화론>과 <웹 2.0 이노베이션>의 저자들을 비롯해 웹 2.0과 함께 주목 받는 객제지향 스크립트 언어인 루비(Ruby)의 창시자 야마모토씨 등을 만나 취재 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이에 앞서 다른 블로거들의 질문과 의견을 받는 사전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
이 외에도 스프링노트는 ‘Web 2.0 Expo Tokyo’에서 주목 받는 서비스로 선정되어 런치패드(Launch Pad)에서 소개될 예정이다. 런치패드는 신생 회사 및 서비스들을 대상으로 별도의 심사위원단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선정하여 소개하는 자리로 많은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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