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TV MSL, 박성균(위메이드), 최연소 4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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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테란 유저의 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8강 A조 경기에서 위메이드의 박성균이 주현준(CJ)을 물리치고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신예 테란 유저의 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8강 A조 경기에서 위메이드의 박성균이 주현준(CJ)을 물리치고 4강 진출에 성공했다.

1일 삼성동 히어로 센터에서 벌어진 곰TV MSL 시즌3 8강 A조 경기에서 박성균은 주현준과의 경기에서 물량에서 앞서나갔고 뛰어난 경기운영을 선보이면서 3:1로 승리를 거두었다.

벌처 싸움에서 승리하면서 1경기를 가져간 박성균은 2경기를 난전 끝에 경기를 주현준에게 내주었다. 그러나 3경기에서는 벌처 견제 이후 상대 본진에 대규모 드랍을 성공시키면서 2:1로 경기를 앞서나갔고. 마지막 4경기 곰TV 로키2에서 벌어진 경기에서는 초반 전진 팩토리 전략이 실패로 돌아가면서 주현준에게 경기 주도권을 내주었지만 상대방 멀티 견제와 드랍쉽 플레이를 막아내면서 역전승을 거두고 4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 날 승리를 거둔 박성균은 개인전 첫 4강 진출과 동시에 만 16세로 MSL 최연소 4강 진출이라는 두 가지 기록을 달성했으며 4강전에서는 ‘마에스트로’ 마재윤(CJ)과 결승 행을 놓고 대결을 펼치게 되었다.

3일(토)에 벌어질 8강 C조 경기는 ‘몽상가’ 강민(KTF)과 ‘퍼팩트 테란’ 서지훈(CJ)의 대결로 펼쳐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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