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반지의제왕 온라인` 퍼블리싱 발표 2008년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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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이 지스타에서 발표할 대작 MMORPG가 `반지의 제왕: 온라인`인 것으로 드러났다.

NHN이 지스타에서 발표할 대작 MMORPG가 `반지의 제왕: 온라인`인 것으로 드러났다.

NHN의 국내 최대 게임 포털 한게임은 미국의 유명 게임 개발사 터바인와 MMORPG ‘반지의 제왕 온라인: 어둠의 제국, 앙그마르’(이하 반지의 제왕 온라인)의 게임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식적으로 밝혔다.

터바인은 ‘던전 앤 드래곤 온라인’ 및 ‘애쉬론즈 콜’ 등 MMORPG로 유명한 북미 1세대의 온라인 게임 개발사로, 회사측은 오는 8일부터 개최되는 ‘지스타2007’를 기념해 ‘반지의 제왕 온라인’의 프로듀서 제프리 스티펠과의 인터뷰 및 현장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J.R.R 톨킨의 동명소설을 게임화한 ‘반지의 제왕 온라인’은 지난 E3에서 최초로 공개돼 원작 스토리를 바탕으로 한 방대한 세계관과 영화 이상의 화려한 그래픽, 풍부한 컨텐츠를 선보여 원작의 분위기를 가장 잘 살려냈다는 평가를 얻은 바 있다.

특히, ‘반지의 제왕 온라인’ 은 엘프, 드워프, 휴먼, 호빗의 네 가지 캐릭터와 함께 원작에 충실한 7가지 클래스와 10가지 직업, 7가지 제조직업 등 기존 RPG와 차별화된 다양한 직업군 설정이 가능해 게이머들은 다양한 조합으로 수천 가지의 특성을 지닌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다.

또한 게이머가 직접 몬스터로서 게임에 참여하는 ‘몬스터 플레이’(PvMP: Player vs Monster Player) 및 다른 게이머와 함께 반지 원정대를 결성해 전투를 즐기는 게임 내 커뮤니티 시스템도 한국 게이머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 (사진 설명: 좌에서 우로) NHN 김창근 본부장, 터바인 CEO 짐 크로올리, 부사장 마크 컬리네인, 수석 프로듀서 제프리 스티펠, NHN 신재명 퍼블리싱 사업부장

터바인의 CEO 짐 크로울리는 “‘반지의 제왕 온라인’은 세계 각국에서 주목 받고 있는 매력적인 컨텐츠로, 터바인은 전세계의 게이머들에게 해당 게임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특히, 이번 계약을 통해 게임 퍼블리셔로서의 탁월한 역량을 갖추고 있는 NHN과 ‘반지의 제왕 온라인’의 한국 서비스를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NHN 김창근 퍼블리싱 본부장은 “‘반지의 제왕 온라인’은 화려한 그래픽과 완성도 높은 게임성은 물론 한국 게이머들이 선호하는 게임 시스템으로 2008년 국내 컨텐츠형 MMORPG 시장에 새로운 열풍을 몰고 올 것”이라며 “무엇보다도 반지의 제왕 신드롬을 기록하기도 했던 원작 및 영화 이상의 감동을 선사해, 게이머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제공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NHN에서 협상중인 또 다른 대작 `워해머 온라인`은 개발사의 개발일정 연기로 이번 지스타서 공개되진 않는다. 당초 NHN은 `워해머온라인`과 `반지의 제왕`, `몬스터헌터 온라인` 등 주로 해외 대작 온라인게임의 국내서비스 계약을 추진해 왔다.

NHN은 지난 7월 초 글로벌 게임 퍼블리싱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골든브릿지자산운용과 공동으로 25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고 국내 및 해외 온라인게임 퍼블리싱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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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MMORPG
제작사
출시일
게임소개
톨킨의 대표적인 판타지 소설을 영화화한 `반지의 제왕`이 온라인 게임으로 만들어졌다. ‘반지의 제왕 온라인’은 전체적으로 ‘애쉬론즈 콜2...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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