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2007] 아이온 전쟁의 중심 `어비스` 정체를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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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는 9일 지스타 2007 현장에서 아이온의 핵심 콘텐츠인 어비스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을 최초 공개했다.

엔씨소프트는 9일 지스타 2007 현장에서 아이온의 핵심 콘텐츠인 어비스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을 최초 공개했다.

어비스는 아이온 파괴시 발생한 공간의 틈으로 생성시 빨려든 거대한 지형들이 섬처럼 구성되어 있다. 이곳은 천족과 마족의 본격적인 전쟁이 일어나는 전장으로 천족, 마족, 용족 3세력간의 갈등이 극대화되는 지역이라 할 수 있다. 그럼 지금부터 어비스의 전투패턴및 보상, 요새전 등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도록 하자(이하 사진은 9일 아이온 프레스 미팅에서 공개된 PT 자료).

◆ 어비스 전투패턴

 


 


 

 

어비스에서는 비행기능을 확장할 수 있는 아이템과 공성병기와 소모품을 통해 요새를 공격할 수 있다. 유저의 생산으로 요새성문, 결계막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으며, 유저의 생산물로 상대방 진영과 결투 및 적 요새를 공격할 수 있다.

또한 다이렉트 포탈을 통해 정찰, 첩보전을 펼칠 수도 있다. 전쟁시에는 솔로잉 유저가 적 NPC를 암살하고, 파티 단위로 소규모 거점을 공격한다. 길드원들은 주요거점을, 길드 연합은 어비스의 주요지역 전체를 노리는 등 인원에 따라 유동적인 전략이 나올 수 있다.

 ◆ 어비스 요새전

 

 



▲ 결계로 보호받고 있는 요새 모습
 

각 요새는 주변지역에 대한 지배권을 상징한다. 용족은 게임의 변수로 작용하며 밸런스 조절을 맡는다. 용족의 등장 주기는 약 2시간 정도로, 예를 들어 보글보글 게임에서 시간제한에 걸리면 나타나는 해골고래와 같은 역할이다.

 ◆ 아티팩트

 



 

아티팩트는 어비스 생성시 빨려들어온 아이온의 대형 파편으로 특수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요새전시 전세를 역전시킬 수 있는 필살기로 작용하며, 엄청나게 넓은 지역에 데미지를 입히거나 상태이상을 유발시킬 수 있다. 각 요새에 영향을 미치는 아티팩트는 별도의 장소에 존재하기 때문에 게임내에서 아티팩트 테러를 위한 소규모 부대가 운영될 수 있다.

◆ 어비스에서의 보상

 

 

어비스에서는 각 길드가 요새를 직접 소유할 수 있으며, 자기 길드가 소유한 요새에서는 상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거기서 발생하는 세금을 얻을 수 있다. 세금은 유저 스스로 책정 가능하다. 요새를 강화시키기 위해서는 자기 길드의 요새 부근에서 보다 많은 유저들이 생산이나 채집, 몬스터 사냥 등을 하게 해야 한다.

개인적으로 얻는 어비스 포인트를 이용해 전용 아이템을 구할 수 있으며, 용족을 쓰러뜨려 얻는 재료를 이용해 강력한 무기나 방어구를 제작할 수 있다.

 ◆ 어비스 지도

 

 

 

어비스 지도의 양 끝에 천족과 마족의 거점이 있으며, 맵 곳곳에 전투의 중심이 되는 요새와 아티팩트가 존재한다. 요새 사이를 잇는 선은 게임의 기본적인 진행 동선이다(노란색 삼각형은 아티팩트, 파란색 동그라미는 요새).

◆ 드라코닉 캐리어

 

 


 

용족을 상징하는 거대한 생체병기 드라코닉 캐리어. 각 부분이 독립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천족과 용족의 전투 중 랜덤하게 등장한다.

특히 드라코닉 캐리어 레이드의 경우 대부분의 전투가 공중에서 높은 난이도로  펼쳐지기 때문에 컨트롤에 자신있는 소수의 인원들이 모여 드라코닉 캐리어 본체를 급습하는 전투 방식을 취할 것으로 보인다.

◆ 데바니온 미스트

 


 

데바니온 미스트는 전장의 밸런스를 담당하는 요소로, 안개가 펼쳐지면 PvE만을 위한 공간이 된다.

이밖에 어비스가 생설될 때 빨려들어온 거대 몬스터가 존재하는데, 이들은 천족과 마족은 물론 용족까지 공격하는 어비스 내의 또다른 생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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