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조직위원회는 전시기간 동안 B2B관에서 진행된 총 상담건수는 1,000건, 상담실적 5억 5천만불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올해 B2B관에 참여한 업체 수가 작년 33개에서 67개로 크게 늘었다.
우선 ‘글로벌 퍼블리셔 초청 수출상담회’에는 27개국 99개사의 바이어가 참가해 국내 기업과 모두 582건의 상담을 진행해 약 3.3억불의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또 ‘투자상담회’는 메릴린치, HSBC, 인텔, THQ 등 해외 유명 게임 투자가와 웹젠, 윈디소프트, T3엔터테인먼트 등의 국내게임기업과 45건 2억불의 투자상담을 벌였다.
또한 4일간 진행된 ‘비즈매칭’에서는 지스타 참가기업과 게임팟, 감마니아, 반다이, 어클레임 등 해외 업체를 포함한 비즈니스 참관객, 초청 바이어간 300여건 2,140만불의 상담실적을 달성했다.
이중 아이알로봇은 중국 아케이드게임 개발유통사인 WECOM과 배틀로봇 축구게임기 합작과 관련한 MOU계약(600만불 상당)을 체결했고 작년 지스타에서 가미고와 샷온라인 독일 퍼블리싱계약을 체결한 바 있는 온네트는 유럽 퍼블리싱 상담(1,200만불 상당)을 진행했다.
지스타 참가기업 중 국내 최초 유럽 MMORPG를 서비스하고 있는 한독합자회사 프록스터 스튜디오즈는 일본 인터넷 포탈사이트인 익사이트와 ‘스펠본연대기’에 대한 일본 서비스 퍼블리싱 계약 조인식을 9일 체결했다. 이를 통해 익사이트는 스펠본연대기에 대한 일본 내 서비스 독점권을 가져가게 된다.
한편 모바일 게임 전문업체인 지오인터렉티브는 `QQ메신저`로 잘 알려진 인터넷기업 텐센트와 제휴, 13억 인구의 중국 모바일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또한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GDCA)은 지스타 기간 동안 락스타, THQ, 비벤디게임즈와 경기도 8개 게임사 간의 개별 수출 상담을 위한 ‘3D아웃소싱 및 아웃윗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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