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스타리그를 향한 도전자들의 한판 승부 `스타챌린지 2007 시즌 2` 5주차 E조 경기가 오는 21일(수) 저녁 7시 30분 용산 I PARKmall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다.
차기 스타리그를 향한 도전자들의 한판 승부 `스타챌린지 2007 시즌 2` 5주차 E조 경기가 오는 21일(수) 저녁 7시 30분 용산 I PARKmall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다. 5주차에는 한승엽(한빛 테란), 김상욱(온게임넷 저그), 김재훈(MBC게임 프로토스), 고인규(SKT, 테란)가 격돌한다. 게임채널 온게임넷은 E조 전 경기를 생중계한다. 정소림, 엄재경, 김태형 진행.
E조에서 가장 눈길이 가는 선수는 한승엽(85년생). 이번 열리는 스타챌린지 E조 경기가 한승엽이 ‘선수’라는 이름으로 치르는 마지막 경기가 되기 때문이다. 경기결과에 상관없이 한승엽은 게임방송 해설자로 데뷔할 예정이며, 스타챌린지를 뚫고 듀얼토너먼트에 진출을 하게 되어도 출전권을 반납할 계획이다.
통산전적 326전을 치른 한승엽은 공교롭게도 현재 163승 163패로 정확하게 50%의 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경기 결과에 따라 선수생활 최종 승률이 결정되기 때문에 한승엽으로써도 최선을 다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한승엽은 1경기에서 스파키즈의 저그 김상욱과 대결을 펼치며, 그 경기 결과에 따라 김재훈, 고인규의 승자 혹은 패자와 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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