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 스타리그 2007 진영수, 마재윤, 이영호 8강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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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EVER 스타리그 2007’ 16강 재경기에서 진영수(STX), 마재윤(CJ), 이영호(KTF)가 난전 끝에 8강 막차에 합류했다.

16일, ‘EVER 스타리그 2007’ 16강 재경기에서 진영수(STX), 마재윤(CJ), 이영호(KTF)가 난전 끝에 8강 막차에 합류했다.

진영수는 3차 재경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B조 2위로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1차 재경기에서 변형태(CJ)가 진영수를, 박성준(SK텔레콤)이 변형태를, 진영수가 박성준을 제압하며 승부가 원점으로 돌아갔다. 2차 재경기에서는 진영수가 변형태를, 박성준이 진영수를, 변형태가 박성준을 꺾으며 1차 재경기와 마찬가지로 1승 1패의 동률을 기록했다. 3차 재경기에서는 진영수가 변형태, 박성준을 연이어 제압하며 2연승으로 B조 2위를 차지, 힘겨운 8강 진출의 종지부를 찍었다.

D조는 B조 재경기와 달리 한 번의 재경기로 마재윤이 조 1위, 이영호가 조 2위로 8강에 올랐다.

마재윤은 페르소나에서 김동건(삼성전자)을 적극적인 저글링 공세로 제압, 승리를 따냈다. 이영호와 김동건의 경기에서는 이영호가 김동건을 잡아내며, 마재윤에 이어 자신에게 마저 연이어 2패를 당한 김동건을 탈락시켰다. 마지막 마재윤과 이영호의 1, 2위 결정전에서는 마재윤이 이영호를 누르며 조 1위를 차지했다.

이것으로 23일 열리는 8강 1주차의 대진은 A조 신희승(이스트로) vs 진영수, B조 이재호(MBC게임) vs 이제동(르까프), C조 마재윤 vs 김택용(MBC게임), D조 송병구(삼성전자) vs 이영호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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