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두의 권 온라인 최신 스크린샷 공개, 국내 게이머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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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상반기 한국에서 서비스될 예정인 `북두의 권 온라인`이 그래픽 퀄리티 문제로 서비스도 되기 전 국내 게이머들 사이에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내년 상반기 한국에서 서비스될 예정인 `북두의 권 온라인’이 그래픽 퀄리티 문제로 서비스도 되기 전 국내 게이머들 사이에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일본 겅호온라인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중인 ‘북두의 권 온라인’은 1983년 주간소년점프에 연재된 인기만화 ‘북두의 권’을 소재로 한 온라인 액션RPG다. 게이머는 핵전쟁 후 황폐화된 세기말 세계를 배경으로 대전을 펼치게 되며, 켄시로, 라오우 등 원작 만화의 유명 캐릭터들이 NPC로 등장한다.

한 게이머는 최근 공개된 스크린샷에 대해  "PS1 때의 그래픽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다. PC게임 그래픽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가운데 북두의 권 온라인에서 보여주는 시대착오적인 그래픽은 너무 충격적이다"라며 실망을 감추지 못했다. 다른 게이머는 "거친 느낌이 80년대 애니메이션 북두의 권의 복고풍 분위기를 살리려고 한 것 같다"고 말했다.

‘북두의 권 온라인’은 실시간 액션배틀 방식으로 키보드와 마우스를 동시에 조작해 펀치나 킥, 방어 등의 액션을 취할 수 있다. 기술은 미리 입력할 수 있으며 상대에게 큰 데미지를 줄 수 있는 연속기술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스텝인이나 스텝아웃, 점프 등의 액션을 사용해 상대의 기술을 주고 받거나 틈새를 공격하는 전술을 사용할 수 있다. 최소사양은 펜티엄3 1.3GHz, 램 256MB, 지포스 FX5200이다.

‘북두의 권 온라인’은 오는 12월 말 일본에서 첫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며, 한국 서비스 일정은 내년 상반기로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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