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챌은 FPS게임 투워의 신규 맵 ‘붉은 10월 제강소’와 ‘전력질주’ 기능을 22일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2차 세계대전의 주요 격전지 중 한 곳인 붉은 10월 제강소는 러시아의 볼가강 상류에 위치하고 있으며, 군사, 경제적 거점으로 독일군과 소련군이 치열한 공방을 벌였던 역사적 장소다.
투워는 이러한 배경의 전장을 폭파 미션을 지원하는 게임 맵으로 준비하였다. 연합군으로 참가하는 유저는 제강소에 주둔하고 있는 추축군의 통제실과 전기 설비를 폭파해야 하며, 추축군은 이러한 연합군의 작전을 저지해야 한다. 양측은 제강소 내에 위치한 두 곳의 폭파 지역을 놓고 2층 철제 구조물과 지하 통로 등에서 접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 밖에도 캐릭터의 전력질주 기능이 추가되었다.
전력질주는 많은 유저들이 건의해 왔던 기능으로 투워(2WAR)의 대표 맵인 오마하와 벌지 등 중규모 크기의 맵에서 이동속도를 높여 원활한 게임 진행이 가능해 졌다. 전력질주 기능을 사용하려면 전진 버튼인 ‘W’ 키를 누른 상태에서 ‘Shift’ 키를 눌러주면 된다. 단, 전력질주 기능 상용 중에는 점프 기능 외의 다른 기능은 사용할 수 없다.
한편, 투워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주말 경험치 및 포인트 2배 지급 이벤트와 PC방 요금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주말 동안 투워(2WAR)를 즐기는 모든 유저는 2배의 경험치와 게임 포인트를 받을 수 있으며, 오후 10시부터 12시까지 접속한 모든 유저에게 게임포인트 1만점이 추가로 지급된다. 또한 PC방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5천원의 PC방 이용료를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투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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