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송병준 대표, 아시아 최고의 젊은 사업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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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미국 경제 주간지 비즈니스위크(BusinessWeek)가 발표한 `아시아 최고의 젊은 사업가 25인`에 국내 모바일게임 전문 업체 게임빌의 송병준 대표가 이름을 올렸다.

지난 19일, 미국 경제 주간지 비즈니스위크(BusinessWeek)가 발표한 `아시아 최고의 젊은 사업가 25인`에 국내 모바일게임 전문 업체 게임빌의 송병준 대표가 이름을 올렸다.

명단에는 중국, 인도, 싱가포르, 일본 등 아시아권에서 활약하고 있는 총 25명의 젊은 사업가들이 올라 있었으며, 한국인으로는 송대표가 유일하다.

송대표의 선정 요인으로는 국내, 외를 넘나들며 휴대폰에 적합한 창작 게임들을 선보이며 업계에 성공적 리딩을 해온 것이 주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게임빌은 국내에 ‘놈3’, ‘2008프로야구’, ‘물가에돌튕기기3’ 등 인기 게임들을 내놓고 있으며, 한국 모바일게임 업체로서는 최초로 미국 현지 법인을 세우고 직접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송대표는 "이제 게임은 더 이상 아이들만의 전유물이 아닌 뉴미디어와 새로운 IT 기술의 집합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전략적 사고를 통해 게임빌을 더욱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일에 매진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25인에 선정된 그 밖의 인물로는 중국 스리다이내믹스의 대표 월리스 웡, 오리어리의 대표 왕 웨이차오, 인도 인디아게임스닷컴의 대표 비셜 곤달, TRI 테크놀로지의 대표 가간 고얄, 싱가포르 에어리어9의 대표 에릭 펭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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