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리그 2007 8강 2주차 `명경기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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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30일(금) 6시 30분부터 온미디어 계열 게임채널 온게임넷에서 방송된 `EVER 스타리그 2007`이 동시간대 타겟 시청률 1위(13~25세 남자, 지상파 포함)를 기록했다. 역대 최강의 매치업으로 관심을 모았던 8명 스타플레이어들의 대결이 시청자들을 TV 앞으로 대거 불러 모은 것.

지난 11월 30일(금) 6시 30분부터 온미디어 계열 게임채널 온게임넷에서 방송된 `EVER 스타리그 2007`이 동시간대 타겟 시청률 1위(13~25세 남자, 지상파 포함)를 기록했다. 역대 최강의 매치업으로 관심을 모았던 8명 스타플레이어들의 대결이 시청자들을 TV 앞으로 대거 불러 모은 것.

시청률 조사기관인 AGB 닐슨 미디어 리서치에 따르면 이날 8강 경기는 평균 시청률(13~25남자) 1.603%, 점유율 24.64%를 기록하며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특히 김택용과 마재윤, 송병구와 이영호가 격돌한 C, D조 경기에 시청자들의 집중도가 높았다. 송병구와 이영호의 D조 2경기가 펼쳐졌던 22시 19분경에는 20대 남자 순간 시청률이 3.861%, 점유율 59.53%라는 경이적인 수치를 기록했고, 김택용과 마재윤이 경기를 펼친 21시 38분경에는 케이블 유가구 시청률이 1.948%를 기록하기도 했다. 경기가 4시간 23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진행되었음에도 시청자의 이탈 없이 꾸준하게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는 것은 이례적인 일.

또한 김택용과 마재윤의 경우 경기가 진행되는 내내 주요 포털 검색어 상위권을 꾸준히 기록했고, 김택용의 경우 경기가 끝난 후에도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상당시간 유지하기도 했다. 각종 스타크래프트 관련 웹사이트도 트래픽 과부하라는 진통 아닌 진통을 겪어야만 했다.

한편, 추운 날씨임에도 부천 실내체육관 현장에는 4000여명이라는 많은 관중들이 찾아 선수들에 대한 열렬한 응원전을 펼쳤다. 10~20대뿐만이 아니라 가족 단위 관람객도 많이 찾아 E스포츠 축제 분위기를 한층 무르익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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