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챌린지 4주차, 스타리그 본선 대결에 필적하는 대결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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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스타리그로 진출하기 위한 도전자들의 한 판 승부 `스타챌린지 2007 시즌 2` 4주차 D조 경기가 오는 12월 5일(수) 용산 I PARKmall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다. 온미디어는 자사 게임채널 온게임넷에서 스타챌린지 D조 전경기를 오후 7시 30분부터 생중계한다. 정소림, 엄재경, 김태형 진행.

차기 스타리그로 진출하기 위한 도전자들의 한 판 승부 `스타챌린지 2007 시즌 2` 4주차 D조 경기가 오는 12월 5일(수) 용산 I PARKmall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다. 온미디어는 자사 게임채널 온게임넷에서 스타챌린지 D조 전경기를 오후 7시 30분부터 생중계한다. 정소림, 엄재경, 김태형 진행.

D조는 스타챌린지 대진표가 완성되었을 때부터 화제가 되었던 죽음의 조. 역대 우승자 출신 서지훈(CJ 테란), 오영종(르카프 프로토스)과 함께 스타리거 출신인 전상욱(SKT 테란), 서경종(MBC게임 저그)이 한 조에 속해서 듀얼토너먼트 진출자 2명을 가리는 대결을 펼친다.

특히 서지훈과 오영종이 맞붙는 2경기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지훈은 최근 개인리그 4강에 진출하는 등 전성기 기량을 회복하고 있고, 오영종은 프로리그에서 개인전 10승 2패로 높은 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두 선수는 역대 개인전에서는 총 5번 겨뤄 3승 2패로 서지훈이 1경기 앞서나가고 있는 상황. ‘퍼펙트 테란’이라는 닉네임답게 완벽한 플레이를 선보이는 서지훈과 가을의 종족의 대표주자로 각광받고 있는 오영종의 대결 구도 만으로도 많은 게임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외에도 2006년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 3` 이후 스타리그에서 자취를 감춘 전상욱과 `다음 스타리그 2007` 이후로 절치부심 스타리그를 향해 도전장을 내민 서경종의 대결도 흥미진진한 경기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어떤 선수가 챌린지 죽음의 D조를 뚫고 환하게 웃으며 듀얼토너먼트로 진출할 수 있을 것인지 오는 5일(수) 저녁 온게임넷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온게임넷은 스타챌린지부터 듀얼토너먼트 기간까지 용산 I PARKmall E스포츠 스타디움을 찾는 관객을 대상으로 ‘스타리그로 가는 길’ 현장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현장을 찾는 관객은 6회, 9회, 15회 누적 방문시 닌텐도DS등 푸짐한 상품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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