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개발자들 이직의 이유는? 프로젝트의 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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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개발자들은 게임 회사 선택 시 ‘개발 프로젝트의 비전’을 최우선으로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게임 개발자들은 게임 회사 선택 시 ‘개발 프로젝트의 비전’을 최우선으로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게임 개발자 커뮤니티 사이트인 ‘GPM 커뮤니티’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게임 회사 선택 시 가장 우선적으로 보는 것은?”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전체 회원 중 185명이 참여했고, 설문조사 결과 ‘개발 프로젝트 비전’이 37%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한 것으로 드러났다. 다음으로는 ‘안정적인 자금’ 25%, ‘높은 연봉’ 19%, ‘팀원’(실력, 신뢰, 친분) 17% 순으로 차지했다.

최근 게임업계에서는 개발자들의 잦은 이직률로 인해 한 회사에서의 근속 기간이 1년이 되지 못하는 상황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게임업계에서의 근속년수는 보통 1년~3년으로 타 업계에 비해 짧은 근속 기간을 보인다.

GPM 커뮤니티 측은 최근 이직이 잦아진 탓은 한 회사가 개발하고 있는 프로젝트의 동결이유도 있겠지만, 회사가 개발자들에게 프로젝트의 비전을 명확히 심어 주지 않아서 생기는 이유로도 볼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회사의 운영 자금 부족으로 프로젝트의 비전을 보고 지원한 개발자들이 월급을 받지 못한 채 중도 하차하는 경우도 많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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