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찬기, 박찬수, 이윤열, 박성준 차기 MSL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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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6일 삼성동 HERO센터에서 펼쳐진 곰TV MSL 시즌4 서바이버 토너먼트 4.5조 경기에서 민찬기(MBC게임), 박찬수(온게임넷), 이윤열(위메이드), 박성준(SK텔레콤)이 차기 MSL에 합류했다.

12월 6일 삼성동 HERO센터에서 펼쳐진 곰TV MSL 시즌4 서바이버 토너먼트 4.5조 경기에서 민찬기(MBC게임), 박찬수(온게임넷), 이윤열(위메이드), 박성준(SK텔레콤)이 차기 MSL에 합류했다.

오후 5시부터 시작된 서바이버 토너먼트 4조 경기에서는 민찬기와 박찬수가 조 1.2위를 차지하면서 MSL 진출에 성공했다. 먼저 민찬기는 2경기 조디악에서 펼쳐진 박찬수와의 경기에서 강력한 뒷심을 보여주면서 역전승을 거두었고 승자전에서는 테란 전 80%의 승률을 자랑하던 송병구(삼상 칸)을 맞아서 클로킹 레이스로 상대 캐리어를 다 잡아내면서 승리를 거두고 2승으로 가장 먼저 MSL 진출에 성공했다.

한편 온게임넷의 박찬수는 최종 진출전에서 송병구를 맞아 9드론 저글링 러쉬로 상대 앞마당 수비를 뚫어내면서 승리를 거두고 9번 도전 끝에 MSL 진출에 성공하는 기쁨을 맛보았다.

오후 8시부터 시작한 서바이버 토너먼트 5조 경기에서는 ‘천재 테란’ 이윤열(위메이드)와 ‘투신’ 박성준(SK텔레콤)이 각각 MSL 진출에 성공했다. 1경기 조디악에서 펼쳐진 우정호(KTF)와의 경기에서 상대 리버 드랍을 막아낸 후 타이밍 러쉬에 성공하면서 승리를 거두었던 이윤열은 승자전에서는 박성준을 맞아 중앙 싸움에서 상대 럴커와 히드라 병력에 많은 피해를 입히면서 승리를 거두고 2승으로 3시즌 연속 MSL 진출에 성공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남은 한 자리는 ‘투신’ 박성준이 차지했다. 파이선에서 펼쳐진 손찬웅(르카프)와의 최종 진출전에서 4해처리 히드라 러쉬로 캐논과 질럿으로 수비를 하던 상대 앞마당을 뚫어내면서 승리를 거두고 가까스로 MSL 진출에 성공했다.

12월 8일에 펼쳐질 곰TV MSL 시즌4 서바이버 토너먼트 6조 경기는 이영호T(KTF) vs 전흥식(MBC게임), 권수현(CJ) vs 김창희(온게임넷)의 경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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