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 스타리그 2007 이제동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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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금),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스터디움’에서 열린 `EVER 스타리그 2007` 4강 A조 경기에서 이제동(르까프)이 고교 동창 신희승(이스트로)을 완벽히 제압하며 생애 첫 스타리그 결승에 진출, 통산 8번째 로열로더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7일(금),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스터디움’에서 열린 `EVER 스타리그 2007` 4강 A조 경기에서 이제동(르까프)이 고교 동창 신희승(이스트로)을 완벽히 제압하며 생애 첫 스타리그 결승에 진출, 통산 8번째 로열로더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1경기, 뮤탈리스크 활용으로 신희승의 기습 벌쳐를 가볍게 제압한 이제동은 이어진 2경기에서도 뮤탈리스크 컨트롤로 일꾼과 바이오닉 병력을 물리치며 연이어 2경기를 잡아냈다. 다음 3경기에서도 다수의 발업 저글링 한방 러시로 승리를 따내며 결승행을 확정지었다.

이것으로 이제동은 14일(금) 열리는 4강 B조 김택용(MBC게임)과 송병구(삼성전자)의 승자와 오는 22일(토) 열리는 결승전에서 우승 자리를 놓고 격돌하게 됐다.

반면, 소속팀 이스트로 역사상 첫 결승 진출에 도전했던 신희승은 19일(수) 열리는 3, 4위전에서 4강 B조의 패자와 차기 스타리그 시드를 놓고 맞붙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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