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팡, 북미 지역 OBT 성황에 힘입어 국내 1차 CBT도 대박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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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팡`(미국서비스명: 망가파이터)이 북미 지역 OBT의 성공에 힘입어 한국 지역에서 CBT를 진행하게 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큐팡`(미국서비스명: 망가파이터)이 북미 지역 OBT의 성공에 힘입어 한국 지역에서 CBT를 진행하게 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큐팡`을 개발한 온네트는 지난 12월 3일에 북미 지역에서 성공적으로 OBT(오픈베타테스트)를 시작한 데에 이어, 한국 지역의 1차 CBT(클로즈드베타테스트)를 20일부터 진행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큐팡`은 글로벌 퍼블리셔(OnNet USA)를 통해 지난 5월부터 4차에 걸친 CBT를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게임 밸런스 검사, 랙 해결, 버그 수정의 과정을 거쳐 최적의 현지화 작업을 완료했다. 국내 CBT 버전은 사실상 OBT 버전의 완성도를 갖추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한국 서비스를 시작하기 전에 글로벌 서버를 먼저 오픈하는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경우이다. 이에 대해 온네트는 글로벌 서버는 다양한 국가와 인터넷/컴퓨터 사양의 환경에서 `큐팡`을 테스트 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이었기 때문에 국내보다 앞서 진행하게 됐다며,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해 온 큐팡의 전략을 드러냈다.

현재 일주일을 맞은 큐팡의 `OBT`는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으며, 가입자와 동접자가 놀라운 속도로 탄력을 받고 있다. 오픈을 기념한 `큐팡` 오프라인 카드와 큐팡 캐릭터 피규어를 얻을 수 있는 친구 추천하기, 특정 레벨 도달하기 등의 다양한 이벤트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OBT에서는 전세계 87개의 국가에서 접속하는 등 글로벌 게임으로서 가능성을 보였다. 미국, 캐나다 등 북미 지역을 비롯한 영국, 싱가폴 등의 영어권 유저들의 점유율이 높으며, 브라질, 네덜란드 유저들로부터 놀라운 호응을 얻고 있다.

`큐팡`은 이미 게임사이버(Game Cyber)사와 홍콩/대만 지역의 퍼블리싱 계약을 마쳐 2008년 상반기에 중국 번체로 상용화를 시작할 예정이며, 중국, 유럽, 남미 지역의 현지 퍼블리셔와 구체적인 계약 조건을 협의하는 단계에 있다.

한국 지역의 1차 CBT는 12월 13일부터 18일까지 선착순으로 3000명의 신청을 접수 받으며, 20일부터 일주일 간 푸짐한 상품이 걸린 이벤트와 함께 진행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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