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폭스, 이색 동영상 화제 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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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 프로게임단, 위메이드 폭스의 김양중 감독, 안기효, 한동훈 선수가 출연한 `찹스온라인 UCC’가 e스포츠 팬들에게 웃음 폭탄을 선사했다.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 프로게임단, 위메이드 폭스의 김양중 감독, 안기효, 한동훈 선수가 출연한 `찹스온라인 UCC’가 e스포츠 팬들에게 웃음 폭탄을 선사했다.

지난 13일 위메이드는 `찹스온라인`의 2차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앞두고 새롭게 단장한 공식 홈페이지(http://chaps.wemade.com)를 오픈했다. 이를 기념하며 배포한UCC에 위메이드 폭스의 김양중감독과 선수들이 출연하여 평소 보이지 않던 이색적인 모습을 보인 것.

‘찹스온라인은 재미있다’는 제목의 이 동영상은 앞서 대중들에게 많은 인기를 받은 바 있는 ‘바나나는 하얗다’ 광고를 패러디 한 것으로, 지난 6일 위메이드 폭스의 숙소에서 촬영한 것이다.

당초 연출진은 김양중 감독의 과묵한 성격과 연기경험이 전무한 선수단 때문에 우려를 표했으나 예상과는 다르게 출연진 모두가 천연덕스러운 연기를 보이며, 애드리브까지 요구해 촬영분을 수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본 편과 NG장면 등을 담은 메이킹 필름이 공개되자 포털사이트를 비롯한 각 UCC사이트에서는 네티즌들이 앞다퉈 이 영상을 배포하는가 하면 벌써부터 후속작을 기대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열화와 같은 호응에 촬영에 임했던 선수단을 비롯해 위메이드 폭스 관계자들은 UCC영상의 위력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한편, 촬영에 임했던 김양중 감독은 “선수들과 이색적인 경험을 해서 재미있었다”고 전하고, 안기효 선수는 “평소와 다름없이 촬영에 임했는데, 이렇게 폭발적인 반응이 나올 줄 몰랐다”며 인기를 실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장안의 화제인 이 영상은 `찹스온라인`의 공식홈페이지(http://chaps.wemade.com)를 통해서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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