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원, 박지수 차기 MSL 진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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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8일 삼성동 HERO센터에서 펼쳐진 곰TV MSL 시즌4 서바이버 토너먼트 9조 경기에서 안상원(온게임넷), 박지수(르카프)가 차기 MSL 진출에 성공했다.

12월 8일 삼성동 HERO센터에서 펼쳐진 곰TV MSL 시즌4 서바이버 토너먼트 9조 경기에서 안상원(온게임넷), 박지수(르카프)가 차기 MSL 진출에 성공했다.

2경기 조디악에서 펼쳐진 김준영(한빛)과의 경기에서 안상원은 초반 한방러쉬로 승리를 가져갔고 블루스톰에서 열린 승자전에서는 43분간의 치열한 승부 끝에 박지수를 물리치고 가장 먼저 MSL 진출을 확정지었다.

승자전에서 안상원에게 패하면서 최종 진출전으로 내려갔던 박지수는 스타리그 우승자 출신인 김준영(한빛)과의 파이선 경기에서 상대가 체제 변환으로 병력이 없는 틈을 노린 타이밍 러쉬로 승리를 거두고 안상원에 이어서 조2위로 MSL 진출에 성공했다.

현재까지 32명의 선수 중 26명 진출이 확정된 가운데 테란이 13명으로 가장 많은 진출자를 기록하면서 테란 강세를 계속 이어갔다. (저그는 9명, 프로토스는 4명)

다음 주 20일에 펼쳐질 10조 경기는 박명수(온게임넷)과 조병세(CJ) 신상호(이스트로), 박정욱(STX)이 대결을 하며 11조 경기는 최연성(SK텔레콤)과 임채성(삼성 칸), 이주영(공군)과 김구현(STX)이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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