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신상호, 김구현, 최연성 차기 MSL 진출 확정!

/ 1
20일에 벌어진 곰TV MSL 시즌4 서바이버 토너먼트 10조.11조에서 박명수(온게임넷), 신상호(이스트로), 김구현(STX), 최연성(SK텔레콤)이 차기 MSL 진출에 성공했다.

20일에 벌어진 곰TV MSL 시즌4 서바이버 토너먼트 10조.11조에서 박명수(온게임넷), 신상호(이스트로), 김구현(STX), 최연성(SK텔레콤)이 차기 MSL 진출에 성공했다.

오후 5시부터 시작된 10조 경기에서 박명수는 조디악에서 벌어진 CJ 유망주 조병세와의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었고 블루스톰에서 벌어진 신상호와의 승자전에서는 본진 히드라 드랍으로 승리를 거두면서 2승으로 가장 먼저 MSL 진출에 성공했다.

이스트로의 신상호도 지난 시즌에 이어 2시즌 연속으로 MSL 진출에 성공했다. 최종진출전 박정욱(STX)과의 경기에서 경기 중반 앞마당까지 조이기를 당하는 어려움을 겪었지만 다수의 물량과 다크. 템플러를 동반한 공격으로 승리를 거두고 박명수에 이어서 조2위로 MSL 진출을 확정지었다.

오후 8시부터 시작된 11조 경기에서는 STX의 김구현이 첫 MSL 진출에 성공했다. 2경기 조디악에서 펼쳐진 이주영과의 경기에서 상대의 플레이를 역 이용한 전략을 선보이면서 승리를 거둔 김구현은 승자전에서는 최연성(SK텔레콤)을 맞아 상대 본진에 전진 2게이트로 승리를 거두고 가장 먼저 진출에 성공했다.

‘괴물’ 최연성도 가까스로 MSL 진출을 확정지었다. 파이선에서 벌어진 공군 이주영과의 경기에서 경기 중반까지 병력에서 밀리면서 패배 직전까지 갔으나 마지막 싸움에서 승리를 거두고 김구현에 이어서 조2위로 MSL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 날 경기에서 박명수가 MSL 진출에 성공하면서 먼저 진출한 박찬수와 함께 e-sports 사상 첫 쌍둥이 형제가 같은 리그에 진출하는 기록을 세웠고, 최연성은 강민(KTF), 서지훈(CJ)에 이어 세 번째로 MSL 10회 진출이라는 대 기록을 달성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잡지
2006년 8월호
2006년 7월호
2005년 8월호
2004년 10월호
2004년 4월호
게임일정
2026
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