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믹스엔터테인먼트는 27일 니발 온라인(Nival Online)과 ‘슬랩샷 언더그라운드(http://slapshot.nexon.com)’의 러시아 및 중앙 아시아(CIS) 지역 내 서비스에 대한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러시아 퍼블리싱 계약 체결은 ‘슬랩샷’의 첫 해외 진출이라는 점뿐만 아니라 러시아에서 국민스포츠로 사랑을 받고 있는 하키를 소재로 한 게임으로서 상품성을 인정받았다는 사실에 큰 의미가 있으며, 향후 다양한 국가 진출을 위한 교두보가 될 전망이다.
니발 온라인은 ‘그라나도에스파다’, ‘완미세계’ 등 유력 온라인게임들을 러시아에 서비스하고 있는 러시아 대표 퍼블리셔로, 다수의 온라인게임 서비스를 통해 축적한 노하우를 가지고 슬랩샷의 러시아 및 중앙아시아 지역의 서비스와 마케팅을 담당할 예정이다.
니발 온라인의 대표는 “러시아에서 하키라는 스포츠는 전 국민에게 하나의 문화일 만큼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 “이런 하키를 소재로 한 높은 수준의 게임인 ‘슬랩샷’을 서비스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슬랩샷 역시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누믹스의 최성욱 대표이사는 “러시아는 온라인 게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시장 규모도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다.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만큼 현지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 개발 등 슬랩샷의 성공적인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길거리 하키를 컨셉으로 한 ‘슬랩샷’은 국내 퍼블리셔인 넥슨을 통해 오는 6월, 2차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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