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방송이 e스포츠 게임리그를 즐기는 새로운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인터넷 방송 아프리카가 스타크래프트 3대 빅리그(프로리그,MSL,스타리그)의 중계권을 모두 확보한 데 이어 테일즈런너, 던전앤파이터, 스페셜포스 등 주요 국산 e스포츠 빅리그를 모두 중계하는 등 국내 최대 e스포츠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나우콤(대표 김대연, 문용식)은 토종 e스포츠 종목의 육성을 위해 이번 달 출범한 ‘신한은행 TOPS 리그’의 전 종목을 인터넷 게임미디어 아프리카 게임TV (gametv.afreeca.com)로 생중계한다.
‘신한은행 TOPS 리그’는 신한은행이 국산 인기 온라인게임의 e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국내 게임사, 방송사와 함께 새로이 출범시킨 국산게임 빅리그. 나우콤의 ‘테일즈런너’, 드래곤플라이의 ‘스페셜포스’, 네오플삼성전자의 ‘던전앤파이터’ 등이 3년 간 ‘신한은행 TOPS 리그’라는 이름으로 5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테일즈런너’는 나우콤이 운영하는 인터넷 게임미디어 ‘아프리카 게임TV’가, ‘스페셜포스’와 ‘던전앤파이터’는 케이블방송인 ‘온게임넷’이 각각 주관 및 방송을 담당한다.
‘신한은행 TOPS 리그’의 개막을 알리며 가장 먼저 시작된 ‘신한은행 던전앤파이터 3차 리그’는 16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4시30분에 온게임넷과 아프리카(http://afreeca.com/dttv)에서 볼 수 있다.
최종 예선을 통해 선발된 6팀과 시드 5팀을 합한 총 11팀이 참가해 결전을 펼치는 리그로 챔피언에 도전하는 10개 팀이 토너먼트 전을 치르고, 그 우승팀이 챔피언과 격돌, 결승을 치루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한은행 TOPS 리그 : 테일즈런너 대운동회 2008’(이하 ‘신한은행 테일즈런너 대운동회’)은 28일 개막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5시에 아프리카(http://afreeca.com/trtv)에서 생중계된다.
‘신한은행 테일즈런너 대운동회’는 예선을 통해 선발된 48개 팀이 챔피언 타이틀과 총 상금 3,900만 원을 놓고 결전을 펼치는 신개념의 e스포츠 리그. 챔피언에 도전하는 6개 팀이 동시에 이어달리기 경합을 벌여 우승팀을 선발, 그 우승팀이 전 주의 챔피언과 챔피언 타이틀을 놓고 격돌하여 도전자가 우승하면 챔피언이 획득해 놓은 상금의 50%를 차지하고 챔피언이 타이틀매치에 성공하면 상금이 누적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10일간 진행된 1차 온라인 예선에서만 총 25만 명이 대거 참여해 새로운 한국게임 빅리그의 탄생을 예고했다.
현재 5차 마스터리그를 진행 중인 스페셜포스는 신한은행 후원이 시작되는 6차 마스터리그부터 아프리카 게임TV에서 중계를 시작할 예정이다.
나우콤 김진석 아프리카 사업부장은 “신한은행 TOPS 리그를 시작으로 보다 많은 국산 게임을 e스포츠로 육성할 계획”이라며 “방송과 동영상을 기반으로, 다양한 입맛의 게이머들과 소통할 수 있는 최고의 게임미디어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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