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누믹스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한 온라인 스트리트 하키게임 ‘슬랩샷 언더그라운드’의 2차 테스트를 5일부터 실시한다.
이번 테스트는 테스트 기간 중에도 ‘게임포털 넥슨’ 회원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오픈형으로 진행되며, 오는 8일까지 총 4일간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주말은 정오부터) ‘슬랩샷’ 공식 홈페이지(http://slapshot.nexon.com)를 통해 진행된다.
‘슬랩샷’의 두 번째 테스트에는 플레이 중 상대 유저와 ‘격투’를 벌일 수 있는 시스템, 무승부를 없앤 ‘골든골’과 ‘슛아웃’ 제도 등 다양한 시스템이 업그레이드 되어 재미요소가 한 층 강화됐다. 또한 유저인터페이스(UI) 개편을 통해 편의성이 대폭 높아지고 디자인이 보다 감각적으로 바뀌었다.
넥슨은 테스트에 참가한 유저에게 테스트 기간 중 게임 플레이를 한 일수에 따라 추첨을 통해 ‘4GB USB메모리카드’(3일) 5개, ‘넥슨캐시 5천원권’(2일) 100개를 증정할 예정이며 게임 내 미션룸에서 이벤트 미션을 받아 임무를 완수하는 유저 중 5명에게는 ‘아이리버 E100’ MP3를 선물한다.
또한 `슬랩샷`의 1차 테스트에 참가를 했던 유저 전원에게는 전용 웹 아이콘과 게임 아이템이 특별 선물로 제공된다.
한편 넥슨은 오는 12일 4년 만에 8집으로 컴백하는 혼성 댄스그룹 ‘영턱스클럽’의 신곡 ‘마리아’의 뮤직비디오가 슬랩샷 영상과 이미지로 제작됐다고 밝히고 5일 1분 분량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뮤직비디오는 12일부터 공중파 방송 및 케이블TV등을 통해 활용될 예정이다.
‘슬랩샷’의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누믹스엔터테인먼트의 최성욱 대표는 “첫 테스트 때보다 더욱 완성도를 높였다”며 “팀 플레이가 중시되고 몰입도가 강해 큰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많은 참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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