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나 MSL 8강, 5전3선승 한판승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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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나 MSL 8강전이 6월 12일 목요일, 윤용태(프로토스, 한빛)와 박영민(프로토스, CJ)의 8강 B조 경기를 통해 그 막을 연다. 이번 MSL에 남아있는 한빛과 CJ 최후의 선수이며 두 선수 모두 양 팀을 대표하는 프로토스 에이스인만큼 확실한 예측을 할 수 없는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아레나 MSL 8강전이 6월 12일 목요일, 윤용태(프로토스, 한빛)와 박영민(프로토스, CJ)의 8강 B조 경기를 통해 그 막을 연다. 이번 MSL에 남아있는 한빛과 CJ 최후의 선수이며 두 선수 모두 양 팀을 대표하는 프로토스 에이스인만큼 확실한 예측을 할 수 없는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탄탄대로 vs 외줄타기

윤용태는 32강에서 박영민, 허영무를 물리쳤고 16강에서 이재호를 2대0으로 꺾으면서 8강에 오기까지 단 한 경기도 내주지 않는 집중력을 발휘하고 있다. 반면 박영민은 32강 첫 경기에서 윤용태에게 패한 이후 오영종과 허영무를 물리쳤고 16강에서도 이성은에게 첫 세트를 내준 이후 2대1로 역전승, 외줄타기 행보를 계속해 오고 있다.

전투 vs 전략

윤용태는 ‘전투불패의 뇌제’라는 별명이 붙었을 정도로 전투에 있어서 좀처럼 패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동족전인 프로토스전에서 그런 강점은 더더욱 빛을 발해 올 시즌 80퍼센트가 넘는 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전략적인 플레이에 쉽게 흔들리는 등 마인드 컨트롤에서 취약한 모습을 보이는 점은윤용태의 약점으로 꼽힌다. 박영민은 중반 이후 힘싸움에서는 약한 모습을 보이지만 초중반 소수 유닛 컨트롤과 전략적인 플레이, 심리전에 강한 모습을 보여주었던만큼 상반된 두 선수의 플레이가 어우러진 접전이 예상된다.

첫 4강 진출을 잡아라!

윤용태는 2007 전기리그 개인전에서 다승왕을 차지한 바 있고, 박영민은 2007 후기리그에서 팀내 공헌도 1위를 기록하는 등 프로리그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었지만 개인리그에서는 두 선수 모두 8강이 최고의 커리어였다. 이번 8강에서 승리하는 선수는 데뷔 후 처음으로 8강 진출에 성공하게 되는만큼 승리에 대한 욕심이 그 어느 때보다 클 것으로 보인다.

6월 12일 (목) 아레나 MSL 8강 B조

윤용태 vs 박영민  (5전 3선승제, 승자는 4강에서 진영수 vs 이제동의 승자와 대결)

1세트 아테나

2세트 티아매트

3세트 오델로

4세트 콜로세움

5세트 아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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