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엔터, 신작 온라인 RTS게임에 언리얼엔진3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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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게임즈는 16일(미국시간) 티엔터테인먼트가 차기작 개발을 위해 언리얼3엔진의 라이센스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티엔터테인먼트는 ‘라그하임’, ‘라스트카오스’ 등을 개발 서비스 하고 있으며 세컨드라이프의 한국 버전인 ‘세라코리아’의 운영사이기도 하다.

티엔터테인먼트가 차기작에 언리얼엔진3를 도입한다.

에픽게임즈는 16일(미국시간) 티엔터테인먼트가 차기작 개발을 위해 언리얼엔진3의 라이센스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티엔터테인먼트는 ‘라그하임’, ‘라스트카오스’ 등을 개발, 서비스 하고 있으며 `세컨드라이프`의 한국어 버전인 ‘세라코리아’의 운영사이기도 하다. 바른손 계열사인 티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05년 나코 인터렉티브를 흡수, 합병하며 온라인게임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현재 온라인게임 사업과 더불어 스포츠, 연예 매니지먼트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티엔터테인먼트는 언리얼엔진3를 이용해 실시간전략게임(RTS)을 개발중으로 알려졌다. 코드명 ‘L2’로 알려진 이 게임은 온라인을 플랫폼으로 한 다중접속 방식(MMO)의 전략게임이다. 티엔터테인먼트는 2010년 공개를 목표로 `L2`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에픽게임즈는 `L2`에 대해 `RPG기반에 RTS요소가 혼합된 미래지향적인 스페이스 오페라`라고 소개했다.

한편 티엔터테인먼트에 앞서 ‘리니지3’ 전 개발진이 주축이 된 블루홀 스튜디오(프로젝트 S1) 그리고 엔씨소프트(프로젝트 M) CJ인터넷 자회사 애니파크(A4) 역시 언리얼엔진3를 이용한 MMORPG를 개발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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