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게임 축제인 월드사이버게임즈(World Cyber Games, 이하 WCG)의 미주 대륙별 챔피언십인 `WCG 2008 팬 아메리칸 챔피언십’이 현지 시각 21일 멕시코 몬테리(Monterrey Nuevo Leon, Mexico)에서 막을 올린다.
WCG의 3개 대륙별 챔피언십 중 두 번째 대회인 `WCG 2008 팬 아메리칸 챔피언십’은 멕시코 몬테리 컨벤션센터(CINTERMEX)에서 21일과 22일 양일간 개최되며, 미주 대륙 13개국에서 모인 최고 수준의 게이머 105명이 참가한 가운데 총 상금 미화 15,000 달러(약 15,500,000원)을 두고 열띤 경합을 벌이게 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세계 미디어와 대중들에게 미주 대륙 최고 게이머들의 토너먼트뿐만 아니라 게임 시연, 전시 등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WCG 팬 아메리칸 챔피언십은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며, 참가국 수 또한 작년의 8개국에서 올해는 13개국으로, 정식종목도 7개에서 9개로 늘어나면서 짧은 시간 내에 성공적인 이벤트로 정착했다는 평을 얻고 있다.
2007년도에는 멕시코 칸쿤(Cancun)에서 개최되었고, 올해 대회는 멕시코의 대표적인 산업도시인 몬테리에서 개최된다. 특히 대회가 열리는 몬테리 신터멕스 컨벤션 센터는 (Cintermex Monterrey, Fundidora Park) 챔프카 시리즈, OAS Meeting (Organization of America States, 미주 대륙 대통령들의 모임) 등 대규모의 다양한 행사들이 개최되고 있는 대표적인 컨벤션 센터이다.
WCG의 글로벌 주관사인 인터내셔널사이버마케팅㈜의 김형석 사장은 “올해로 3년 째 열리는 WCG 팬 아메리칸 챔피언십은 전 미주 대륙을 e스포츠 열기로 가득 채우게 될 것”이라며, “이제 3년째를 맞이한 본 대회는 미주 대륙에서 대표적인 e스포츠 및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축제로 자리 잡아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WCG 2008 대륙별 챔피언십은 지난 3월 독일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린 ‘WCG 2008 삼성 유로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이번 ‘WCG 2008 팬 아메리칸 챔피언십’을 거쳐 8월 싱가폴에서 열리는 ‘WCG 2008 아시안 챔피언십’으로 이어진다.
한편, 오는 11월 독일 쾰른에서 개최되는 ‘WCG 2008 그랜드 파이널’에 출전할 국가 대표 선수 선발을 위해 지난 3월부터 70여 개국에서 각 국가별 온?오프라인 예선전이 진행 중이다.
WCG 2008 아메리칸 챔피언십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WCG 아메리칸 챔피언십 공식 웹사이트(http://panamerica.worldcybergame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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