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게이머 홍진호(KTF)와 일반인 스타크래프트 최고수의 한 판 승부가 펼쳐진다!
오는 11일(금) 오후 6시 30분,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스터디움’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아마추어 스타리그 `EVER 스타. 메가 배틀` 결승전에서 최종 우승자가 폭풍저그 홍진호에게 도전하는 최종 승부가 펼쳐지는 것.
`EVER 스타. 메가 배틀`는 지난 4월 15일(화)부터 ‘플레이플닷컴’에서 진행되고 있는 일반인 참가 아마추어 스타크래프트 대회. 1,024강이라는 국내 리그 사상 역대 최대 규모와 승리할수록 늘어나는 상금제로 큰 화제를 모았다.
먼저 결승전에서는 토너먼트 전승을 거두고 올라온 아마 고수 박훈서(23세, 경기)와 김태용(20세, 서울)이 맞붙는다. 프로게이머들만의 무대인 스타리그 무대에서 아마추어 최고 고수의 영예와 우승상금 100만원을 놓고 3전 2선승제의 불꽃 튀는 대결을 펼치게 되는 것.
결승전에서 승리한 최종 승자는 추가 상금 100만원을 놓고 프로게이머 홍진호와 3전 2선승제 최후 대결을 펼친다. 만일 홍진호를 꺾으면, 상금과 트로피를 수여 받을 뿐만 아니라, `스타. 메가 배틀`에서 프로게이머를 꺾은 첫 우승자로서 영예를 안게 된다.
이번 결승전을 맞아 풍성한 현장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경기장을 방문한 관객 중 선착순 25명에게 오는 12일(토) 열리는 `EVER 스타리그 2008` 결승전 VIP 티켓을 2장씩 배포하며, 선착순 100명에게 플레이플닷컴 고급 USB 허브를 증정하는 것.
`EVER 스타. 메가 배틀` 결승전 전 경기 및 홍진호와의 대결 경기는 인터넷 방송국 플레이플닷컴(www.playple.com)과 게임채널 온게임넷을 통해 동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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