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게임 축제인 월드사이버게임즈(World Cyber Games, 이하 WCG)의 주관사인 ㈜인터내셔널사이버마케팅(대표이사 김형석, 이하 ICM)은 WCG 2008 한국 대표 선발전에서 입상할 국가 대표 선수들을 위한 상금을 12일 발표했다.
오는 16일과 17일 양일간 WCG 2008 한국 대표 선발전 결승을 통해 최종 확정될 한국 대표 선수 18팀은 총 3천 만원의 상금을 차지하게 된다.
총 13개 종목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한국 대표 선발전에서 모든 종목의 1위 입상팀은 100만원에서 500만원의 상금을 획득하게 되고, `스타크래프트`와 `워크래프트 3`는 3위까지, `피파 08`은 2위까지 상금 수상의 기회가 주어진다.
지난 7월 28일부터 진행된 한국 대표 선발전이 금주 8강, 4강과 결승을 남겨놓은 가운데 열띤 경합을 벌여왔다.
8월 11일부터 14일까지는 `스타크래프트` 부문의 이영호와 박영민, 송병구와 박지수, 이제동과(11일 이제동 승) 도재욱, 박찬수와 박성균 선수의 매치가, `워크래프트 3`의 장재호(11일 장재호 승)와 박재신, 오정기와 엄효섭, 조대희와 이대혁, 김진우와 장두석 선수의 결투가 펼쳐지게 된다.
15일에는 `카운터스트라이크` 부문의 서울진화(Seouljinhwa)와 루나틱 하이(Lunatic Hai), 이스트로 (eSTRO)와 라베가 게이밍 (Lavega Gaming)의 4강 경기가 진행된다.
이 밖에 지난 2주간의 매치에서 `피파 08` 부문에서 김정민과 김관형이 1, 2위를 차지했는가 하면,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의 강병건, 커멘드 앤 컨커의 정대희, 캐롬3D의 구명진, `붉은 보석`의 Comeonbay(강기표, 김승률), `버추얼 파이터`의 임원희, `헤일로 3`의 getfree(권한솔, 김윤한, 유동규, 조한성)가 한국 대표로 선발, 일찌 감치 그랜드 파이널 진출을 확정 지었다.
이번 한국 대표 선발전은 오는 16일에 `스타크래프트`, `워크래프트` 3의 4강과 `카운터스트라이크`, `기타 히어로3`의 결승으로 이어지고, 아스팔트 4의 경우 예선 및 결선이 펼쳐진다. 17일에는 `스타크래프트`와 워크래프트 3의 결승 및 WCG 2008 한국 대표 발대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WCG의 글로벌 주관사인 인터내셔널사이버마케팅㈜의 김형석 사장은 “지난 5월 온라인 예선을 시작으로 진행된 WCG 2008 한국 대표 선발전이 대장정의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다”며 “2008년 한국 게이머들의 실력을 세계 무대에서 펼칠 자랑스러운 게임 태극 전사들의 탄생이 임박하여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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