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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스큐브는 항해 RPG ‘북천항해기2’를 일본 이통사인 KDDI를 통해 일본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북천항해기1’도 이미 일본 이통사인 NTT와 KDDI를 통해 서비스된 바 있으며 출시 당시 일본 항해 RPG유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에 일본 시장에서 선 보이는 ‘북천항해기 2’는 A4 용지 기준으로 100페이지 분량의 시나리오에는 16세기 스페인과 영국의 해상권 쟁탈전 속에서 주인공인 ‘윈프레드’와 ‘레오나드’가 겪는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가 잘 녹아 들어있다. 유럽과 아메리카, 아프리카 지역을 누비며 무역과 전투를 수행할 수 있는데, 총 항구의 수가 62개에 달한다. 또한 함선의 종류도 다양하고, 해상전에서 여러 함포 공격이 가능하다. |
180명의 NPC는 ‘북천항해기2’의 스케일을 말해 준다. 무역에서도 독점 교역의 재미를 맛볼 수 있다.
지오스큐브 고평석 대표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훌륭한 해외 사업 파트너인 마이너랙시스가 큰 도움을 주어 ‘북천항해기2’가 일본에 진출하게 되었다. 항해RPG 매니아가 많고, 턴제 전투 방식을 좋아하는 일본 게이머 성향상 국내보다 훨씬 좋은 성과가 기대된다. 아울러 현재 준비 중인 ‘북천항해기 3’도 ‘북천항해기’ 팬들이 오래 기다려 주셨는데, 그 기대에 부응하는 게임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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