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임산업진흥원과 한국게임개발자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2008 대한민국 인디게임 및 게임 아이디어 공모전’의 인디게임 부문 1회차 시상식이 오늘(14일) 문화체육관광부 독립영화관에서 진행되었다. 문화체육관광부 유병채 게임산업과장, 한국게임개발자협회 김광삼 회장, 한국게임산업진흥원 최규남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시상식에는, 총 8편의 출품작 중 전문가의 심층평가를 통해 선정된 3편이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되었다.
1회차 인디게임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한 ‘독도.kr’팀의 ‘Fresh Man’은 뛰어난 레벨디자인과 다양한 상호작용을 통한 재미요소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은상 수상작 ‘Round Blade’팀의 ‘BattleRobot. Evolution’은 로봇대전을 3D 환경에서 효과적으로 구현하였고, 장려상을 수상한 ‘몽블랑’팀의 ‘Recycle City’는 완성도와 깔끔한 그래픽이 특징이다.
‘대한민국 인디게임 및 게임 아이디어 공모전’은 2003년부터 시행되어 왔으며, 타 공모전과 달리 게임의 독창성, 창의적인 시도에 가장 큰 비중을 두는 권위 있는 공모전으로써, 매년 새로운 시도가 담긴 신선한 작품들을 배출해 오고 있다.
올해는 인디게임 부문 참가자의 증가세를 고려 5회의 인디게임 부문 공모전을 실시할 계획으로 2회 차는 8월 25일부터 8월 29일까지, 게임 아이디어 부문은 2008년 10월 27일 부터 10월 31일까지 한국게임개발자협회에서 출품작 접수를 받을 예정이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해외 게임전시회 참관기회 등 수상자에 대한 혜택도 늘려 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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