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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14일 자사의 권준모 대표이사가 오는 9월에 싱가폴서 개최예정인 게임 컨벤션 아시아 컨퍼런스(Games Convention Asia Conference: 이하 GCAC)에서 기조연설을 한다고 밝혔다. 권준모 대표이사를 올해 컨퍼런스의 첫 기조 연설자로 초빙한 GCAC측에 따르면, 기조연설을 통해 “Social Interactive Media로서의 온라인 게임 (Online Game as Social Interactive Entertainment Media”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주최측은 “권준모 대표이사는 온라인 게임을 포함한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대한 방대한 지식의 소유자로서, 이번 발표를 통해 GCAC 참석자들에게 오늘과 내일의 엔터테인먼트 미디어로서의 온라인 게임 사업에 대한 지식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선보일 것”이라며 초빙 이유를 밝혔다. |
이에 대해 권대표는 “GCAC는 성장하는 싱가폴과 말레이시아 시장은 물론, 전 세계 게임 산업에 접근할 수 있는 지식의 장”이라며, “쌍방향적인 엔터테인먼트 미디어로서의 온라인 게임에 대한 지식 공유를 통해, 게임 회사들이 차별화된 사고를 가지고 게임 시장의 전 세계적인 성장과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라이프치히 메쎄 인터내셔널 GmbH (Leipziger Messe International GmbH: LMI) 아시아의 요르그 짜이식(Joerg Zeissig) 이사는 “GCA와 GCAC는 모든 개발사와 퍼블리셔들이 전 세계 고객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뿐만 아니라, 이들이 이번 시즌 최고의 게임들을 즐길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GCAC 이사인 프랑크 슬리브카(Frank SliwKa)는 “GCAC는, 전 세계 게임 관련 산업 전문가들이 모여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비즈니스 관계를 강화하는 목적으로 한 GCA 행사에 있어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참가자들에게 온라인 게임과 엔터테인먼트 전반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전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올해 GCAC는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싱가폴 선텍 국제 컨벤션 전시장(Suntec International Convention & Exhibition Centre)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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