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대전 액션게임 `케로로파이터`가 캐주얼게임의 대명사 `카트라이더`를 눌렀다.
웹사이트 분석평가 서비스 랭키닷컴(rankey.com)에 따르면 `케로로파이터`가 8월 2주차 온라인 게임 주간 순위(8월10일~16일)에서 국민게임이라고 불리는 `카트라이더`를 추월한 것. `케로로파이터`는 점유율 8.33%를 기록하며 `카트라이더(7.88%)`를 제치고 `던전앤파이터`, `메이플스토리`에 이어 온라인게임 순위 3위에 올랐다.
`케로로파이터`는 지난 8월 7일 정식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오픈베타 서비스 기간보다 더욱 뜨거운 인기로 다양한 연령층을 공략하며 新국민게임으로 거듭날 조짐을 보여왔다. 이처럼 여러 연령층의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은, 인기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만큼 풍부한 스토리와 분명한 캐릭터를 갖추고 있고, 게임 또한 쉬운 게임 조작법으로 구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케로로파이터`가 이처럼 캐주얼 게임의 왕좌를 차지한 것은 정식서비스를 개시한 이후의 성과라 더욱 의미가 크다는 것이 업계의 평가. 정식서비스 이후에 더욱 가속화된 인기는 해외 수출 계약에도 힘을 실어줄 전망이다. 또한, ‘케로로 게임 프로젝트’의 후속작인 `케로로 레이싱`과 `케로로 팡팡`도 연속 출시될 계획이다.
온미디어의 장진원 투니버스 본부장은 “케로로파이터는 스토리와 캐릭터가 탄탄한 애니메이션에 상상력을 결합해 온라인게임으로 재탄생시킨 결과물”이라며 “케로로파이터의 성공적 런칭 경험을 케로로 레이싱과 케로로 팡팡은 물론 이어질 키즈 포탈 사업에도 적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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