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천안시가 주최하고, 충남디지털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덕상), 한국게임산업진흥원(원장 최규남),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김신배) 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전국규모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경상남도 대표선발전이 8월 22일(금), 23일(토) 이틀에 걸쳐 경상남도 마산시 ‘실내 체육관’에서 개최되었다.
2008 천안 전국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경남대표 선발전 개최
경상남도 마산시 ‘실내 체육관’에서 개최된 이번 `2008 마산 e스포츠대회`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배 2008 천안 전국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경남대표 선발전이 개최되었다.
이틀에 걸쳐 진행된 이번 선발전에서는 온라인 예선을 거쳐 선발된 참가자들의 치열한 경합이 펼쳐졌다.가장 먼저 펼쳐진 ‘피파온라인 2’ 종목 결승전에서는 멘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선택하여 경기한 김진순 선수가 바르셀로나를 선택한 박남준 선수를 상대로 5:1 완승을 거두며 우승을 차지하였다. 특히 64강으로 펼쳐진 `피파온라인 2` 종목은 이틀에 걸쳐 가장 많은 참가자가 몰려들어 관계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프리스타일’ 종목 결선에서는 ‘Unknown팀’과 ‘Be Flow팀’이 결승에 진출, 경남최고로서의 자웅을 겨뤘다. 결과는 ‘Unknown팀’의 세트스코어 2:0 승리, 6강전부터 압도적으로 상대팀을 꺽어온 ‘Unknown팀’은 결승전에서도 수준높은 경기력을 선보이며 경남 최고의 팀 임을 증명했다. 또한 22일(금)에는 프리스타일의 개발사인 JC 엔터테인먼트에서 신작으로 내놓은 `Ghost X`의 체험이벤트가 펼쳐져 현장을 찾은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수준급 실력을 선보이며 매경기 접전을 펼친 `서든어택` 종목 결승전에서는 비교적 여유있게 결승진출에 성공한 ‘1st팀’과, 연장전까지 치루며 천신만고 끝에 결승에 올라온 `Euro!팀`이 격돌했다. 치열한 격돌이 예상된 1세트에서는 7:7 무승부. 곧이어 펼쳐진 2세트는 ‘Euro!팀’이 비교적 손쉽게 승리를 가져갔다. 마지막 3세트에서는 또한번 7:7 무승부로 최종 승리는 ‘Euro!팀’에게 돌아갔다.
최근 스페셜포스 프로게임단이 창단되는 등 정식 프로화를 도모하고 있는 `스페셜포스` 결선에서는 여유있게 결승진출에 성공한 ‘Achieve팀’과 4강에서 연장전까지 펼친끝에 승리한 ‘Gaming`팀’이 맞붙었다.
한세트씩 주고 받는 공방전 끝에 세트스코어 2:1로 승리, 경남대표 1위로 선발되었다.
‘카트라이더’ 종목 결승전에서는 4강전에서 각각 `코토스팀`과 ‘곤조’팀을 상대로 승리한 `양곡 드래곤즈팀`과 ‘프로텍션팀’이 격돌했다. 결국 최종 7라운드까지 가는 접전 끝에 ‘양곡 드래곤즈팀’이 4:3으로 승리하며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양곡 드래곤즈의 김도훈 선수는 예선전부터 11라운드를 내리 1위로 골인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각 종목 1,2 팀에게는 한국 e스포츠협회 준프로게이머 자격과 2008년 10월 26~28일 천안 ‘ 유관순 체육관’에서 펼쳐지는 전국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본선에 경상남도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단, `피파온라인 2` 종목은 3위까지 본선에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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