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로닉 스포츠 월드컵 2008(Electronic Sports World Cup 2008, 이하 ESWC 2008)’에 출전한 한국대표단이 한국 시간으로 8월 26일 오전 9시 현재 카운터스트라이크 종목과 워크래프트3 종목에서 최종 결승전에 동반 진출하였다.
ESWC2008 한국대표단은 지난 8월 24일 본선 대회가 개최되는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로 출국하였고, 8월 25일부터 50여 국가대표들과의 그룹예선에 참가하였으며 8월 26일 최종 결선라운드에 카운터스트라이크 한국대표 ‘이스트로’팀과 워크래프트3 대표 ‘장두섭’선수가 진출한 상황이다.
`카운터스트라이크` 종목에서는 ‘이스트로(eSTRO)’팀이 그룹예선에서 ‘SK-Gaming(독일)’ 팀을, 결선토너먼트에서는 ‘Team Alternate(독일)’팀과 ‘Fnatic(스웨덴)’팀을 차례로 연파하고 결승전에서 전년도 챔피언인 폴란드 국가대표인 ‘PGS Gaming’ 과 결전을 남겨둔 상태이다.
워크래프트3 종목에서는 ‘장두섭(MTWAMD.WHO)’선수가 그룹예선에서 ‘리샤오평(We.Sky,중국)’을, 결선토너먼트에서 ‘킴 해머(SaSe스웨덴)’, 강서우(Reign,한국)’선수를 차례로 연파하였으며,
결승전에서는 다시 중국 국가대표인 ‘리샤오평(We.Sky)선수와 세계 최강을 가릴 예정이다.
한국대표단의 결승전 경기는 ESWC공식사이트(www.eswc.com)에서 라이브로 중계되며, 워크래프트3 경기는 한국시간으로 8월 26일 오전 11시 30분, 카운터스트라이크는 오후 1시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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