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김신배, www.e-sports.or.kr)는 2008년 9월 스타크래프트 부문 프로게이머 공인랭킹을 발표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결승전과 인크루트 스타리그 2008 1차본선, 15차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예선 및 본선의 경기결과가 반영된 이달 랭킹에서는 지난 달 랭킹 1위를 유지했던 이영호(KTF MagicNs, 테란)가 3개월 연속 1위 수성에 성공했다.
이영호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개인전 다승왕에 오르고 인크루트 스타리그 2008 16강 진출에 성공하며 지난달 4.5점 까지 추격해왔던 이제동(르까프 OZ, 저그)을 241.8점 차로 따돌렸다. 이제동의 지난달 스타리그 본선 진출 실패로 당분간 이영호의 독주가 지속될 전망이다.
10위 이내의 상위권에서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4~10위 이내 선수들의 순위가 전반적으로 하락한 가운데 송병구(삼성전자 KHAN, 프로토스)는 양대 개인리그 본선 진출에 모두 성공하며 순위가 대폭 상승, 3개월 만에 다시 3위 복귀에 성공했다. 염보성(MBC게임 HERO, 테란) 또한 양대 개인리그 본선 진출에 성공하며 10위에 복귀했다.
10위 이하 중하위권에서는 큰 변화가 없는 가운데 신상문(온게임넷 스파키즈, 테란)이 프로리그 결승전에서의 승리와 15차 MSL 32강 진출 성공으로 8계단 상승하며 데뷔 최초로 3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10월 랭킹에는 인크루트 스타리그 2008 16강 결과가 반영될 예정이다.
이번 달 랭킹에 대한 사항은 협회 사이트(www.e-sports.or.kr)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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