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가 후원하고 한국게임산업진흥원과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가 주최한 ‘제25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e스포츠부문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종료되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9일(금)부터 31일(일)까지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는 e스포츠 최초로 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 시범종목으로 선정된 ‘EA SPORTS FIFA ONLINE2’의 본선과 결승 경기대회, 게임 체험 존, 연예인 게임단 초청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작년 시범적으로 시작된 ‘e스포츠’ 종목은 많은 관심과 지원 속에 올해는 ‘레저 및 생활기술경기’ 종목으로 격상되었으며, 향후 정규직종으로 승격될 경우 장애인들의 새로운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같은 취지에 공감하며 네오위즈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마법나무’에서는 장애를 극복하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이들이 소중한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도록 소원을 들어주는 후원 행사를 함께 진행했었다.
대회 기간 동안 네오위즈는 ‘마법나무 이벤트 존’을 설치하고, 장애인 본인의 소원이나 장애인을 위한 소원을 작성할 수 있는 소원지를 배포했다.
소원지들은 부스에 설치된 마법나무에 걸리며 소중한 소원으로 가득 찬 나무 모습으로 재탄생하며 장관을 연출하기도 했다.
네오위즈는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실시 의미를 뜻 깊게 하기 위해 이미 지난 14일부터 ‘EA SPORTS FIFA ONLINE2’ 홈페이지를 통해 게이머를 대상으로 대회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장애인을 위한 소원을 받는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모아진 소중한 소원들은 심사를 통해 총 6개 사연을 선정하여 소원을 이뤄줄 예정이다.
네오위즈 사회공헌팀 홍승아 팀장은 "e스포츠가 장애와 비장애의 구분 없이 함께 어우러진 화합의 장이 될 수 있음을 느껴보는 소중한 기회였다."라며 "네오위즈는 앞으로도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향한 문을 활짝 열고 따뜻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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