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기업 그라비티(www.gravity.co.kr)가 IPTV 용 게임 ‘뽀롱뽀롱 뽀로로’를 개발한다고 밝혔다.
‘뽀롱뽀롱 뽀로로’는 영유아용 3D 애니메이션으로 2003년 선보인 뒤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한국 외 아시아, 유럽, 남아메리카의 해외지역에 진출해 있어 향후 IPTV용 게임의 해외진출에도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이에 그라비티는 하나로텔레콤(www.hanaro.com)과 조인식을 갖고 IPTV 게임 ‘뽀롱뽀롱 뽀로로’의 서비스 운영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향후 그라비티는 게임 콘텐츠의 개발 및 수급을 담당하고, 하나로텔레콤은 하나TV를 통한 게임 채널과 서비스 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양사는 ‘뽀롱뽀롱 뽀로로’ 외에도 다양한 국내외 게임을 IPTV에서 선보일 예정이며, 게임방송 운영 및 부대 장치 개발 사업 등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의 ‘2008년 방통융합 디지털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강윤석 그라비티 대표이사는 “온라인 게임 이외에 다양한 플랫폼에서 선보일 수 있는 게임 개발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면서 “이번 제휴를 통해 그라비티 IPTV용 게임의 안정적 채널을 확보하게 됐으며, 급성장이 예상되는 IPTV 시장의 선점과 동시에 그라비티 성장동력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진하 하나로텔레콤 하나TV사업부문장은 “인기 콘텐츠인 ‘뽀롱뽀롱 뽀로로’를 IPTV에서 가장 먼저 선보여 고객가치(CV)를 제고할 방침”이라며 “본격적인 IPTV시대에 대비해 양질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미디어 사업을 통해 원소스 멀티유즈(One Source Multi Use)를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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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윤석 그라비티 대표이사(우측에서 두 번째)와 김진하 하나로텔레콤 하나TV 사업부문장(좌측에서 두 번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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