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천안시가 주최하고, 충남디지털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덕상), 한국게임산업진흥원(원장 최규남),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김신배) 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전국규모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서울 대표선발전이 9월 20일(토), 21일(일) 이틀에 걸쳐 용산 전자랜드 ‘인텔 e-스타디움’ 에서 개최되었다.
2008 천안 전국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서울대표 선발전 개최
용산 전자랜드 ‘인텔 e-스타디움’ 에서 개최된 이번 `2008 서울 e스포츠대회`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배 2008 천안 전국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서울대표 선발전이 개최되었다.
가장 먼저 펼쳐진 ‘피파온라인 2’ 종목 결승전에서는 FC바르셀로나를 선택하여 경기한 정주영 선수가 맨체스터유나이티드를 선택한 안혁 선수를 상대로 한 명이 퇴장 당하고도 10명의 선수로 4:2 완승을 거두며 우승을 차지하였다. 정주영 선수는 얼마 전 열린 현대자동차컵 피파온라인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이번 서울대표 선발전 까지 거머쥐었다. 또한 3, 4위 전에서는 AC 밀란을 선택한 조영훈 선수가 맨체스터유나이티드를 선택한 이강석 선수에게 5:3으로 승리하며 피파온라인 천안본선대회의 마지막 한자리를 차지하였다.
관중들의 뜨거운 열기와 수준급의 실력을 선보이며 열린 ‘프리스타일’ 종목 결승에서는 4강 전에서 3차 연장에 가는 접전 끝에 올라온 샷클락 급조 팀과 디and티 팀이 결승에서 맞붙어 세트스코어 2:1(25vs23, 32vs35, 26vs16)로 디and티 팀이 우승을 차지하였다. 한편 우승을 놓친 샷클락 팀은 8강전에 샷클락, 샷클락 급조, 샷클락 Ace로 3팀이나 이름을 올려 놓으며 프리스타일 명문클럽으로서의 명성을 보여주었다.
선수들의 파이팅이 넘쳤던 ‘서든어택’ 종목의 결선은 mosfos팀이 Mirage팀에 2:1로 역전하며 우승을 차지하였다. 한편 관심을 끌었던 서든어택 여성팀인 Crazy4u는 정해진 시각까지 경기장에 도착하지 못해 부전패를 당했다. ‘스페셜포스’ 종목 결선에서는 언빌리버블 팀이 마이동풍 팀을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각 종목 1,2 팀에게는 한국 e스포츠협회 준프로게이머 자격과 2008년 10월 26~28일 천안 ‘유관순 체육관’에서 펼쳐지는 전국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본선에 경상남도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단, `피파온라인 2` 종목은 3위까지 본선에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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