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가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아 실시한 ‘컴투스 창립 10주년 기념 게임 공모전’의 수상작을 오늘 발표했다.
컴투스가 주최하고 온게임넷, 대학내일이 후원한 ‘컴투스 창립 10주년 기념 게임 공모전’은 장르 및 플랫폼의 관계 없이 ‘게임 기획’을 주제로 지난 9월 10일까지 진행됐다.
‘컴투스 창립 10주년 기념 게임 공모전’의 대상은 임백현(광운대학교, 28세) 씨 외 두 명의 팀이 출품한 ‘악령전’이 차지했으며, 박창용(서강대게임교육원, 21세) 씨의 ‘비트보이’와 박주용(성균관대학교, 25세) 씨 외 한 명의 팀이 출품한 ‘푸드파이터’ 등 두 작품이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컴투스는 독창성과 논리성, 유저 몰입도 등의 심사 기준으로 총 106개의 출품작 가운데 26개의 작품을 선정했으며, 대상을 수상한 팀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올 해 동경게임쇼 참가권을 부상으로 제공한다. 그 외 수상팀에게도 상금과 입사 지원 시 가산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대상을 차지한 임백현 씨는 “평소 모바일 게임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컴투스에서 진행하는 공모전이라 더욱 도전하고 싶었다”며 “함께 고생한 팀원들과 기쁨을 함께 하고 싶고 기회가 닿으면 독창적이고 재미있는 모바일 게임 기획을 더 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한 ‘악령전’은 유저가 직접 사진을 찍고 악령을 찾아내 최고의 악령술사가 된다는 ‘악령 육성 대전 모바일 게임’으로, 독창성과 유저 몰입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컴투스 박지영 대표는 “창립 10주년 기념으로 진행한 이번 공모전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가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컴투스는 모바일 게임에 다방면으로 유저들의 관심을 이끌어 낼 수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컴투스의 ‘창립 10주년 기념 게임 공모전’ 수상작 발표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10주년 기념 사이트(10th.com2u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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