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씨엔터테인먼트가 비행슈팅게임 ‘HIS(히어로즈인더스카이)’로 일본 시장을 공략한다.
JCE는 지난달 JCG와 서비스 계약을 맺고 이 회사의 첫 퍼블리싱 게임인 `HIS`를 국내 서비스에 앞서 일본에서 먼저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JCG는 JCE의 일본 현지법인이다.
`HIS`는 게임어스에서 개발하고 JCE가 퍼블리싱하는 온라인 비행슈팅게임으로 국내에서 2차례의 클로즈베타테스트를 마친 후 오픈을 준비 중에 있다. JCG는 10월 10일부터 19일까지 일본에서의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하고 올해안에 정식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HIS`의 일본 서비스를 담당할 JCG측은 게임의 장르와 재미요소, 방식의 특성 등을 들어 일본시장에서의 성공을 크게 기대하고 있다. JCG의 신철호 대표는 “HIS는 일본 게임시장의 인기 장르인 밀리터리 소재의 비행장르면서 기존 게임에서 볼 수 없었던 슈팅과 롤플레잉적 요소를 동시에 가진 게임”이라며 “특히 다양한 게임 방식 중 혼자서도 즐길 수 있는 미션 모드는 콘솔게임에 익숙한 일본 유저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어 기대하는 바가 크다”고 전했다.
JCE의 김정수 부사장은 “HIS는 지난 2007년 지스타 출품 때부터 특히 일본에서 높은 관심을 보여왔던 게임”이라며, “철저한 준비로 JCE 첫 퍼블리싱작을 해외에서 성공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HIS`는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사실적인 스토리와 전쟁 묘사, 비행게임이면서 쉬운 조작과 미션/대전/점령전 등의 다양한 게임방식을 지닌 게임. 퀘스트를 통해 능력치를 높여가는 롤플레잉적 재미와 25:25 대규모 전투가 가능한 대전의 재미 등 게임 성향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에서는 올해안에 마지막 테스트를 거쳐 컨텐츠 검증과 데이터 분석결과에 따라 오픈 일정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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