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5일부터 2차 비공개 테스트를 시작하는 `아스테르 온라인`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는 샨다게임스에서 개발한 `아스테르 온라인`의 2차 비공개
테스트 일정을 9일 공개했다.
`아스테르 온라인`은 아기자기한 동화 풍으로 별자리에 따라 신비한 여행을 펼쳐나가는 주인공들의 모험담을 밝게 그려낸 캐주얼 MMORPG이다.
이미 지난해 12월 1차 비공개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2차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해 최종 점검 및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스테르 온라인`은 캐주얼 MMORPG의 기본에 충실하면서 캐릭터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총 21종의 다양한 직업과 커뮤니티 강화를 위한 파티, 길드, 결혼 시스템, 카드시스템을 특징으로 한다. 이외에도 국가 퀘스트 시스템, 총 27종의 작위 시스템, 80종 이상의 칭호가 존재하는 엠블렘 시스템 등의 재미 요소가 있다.
비공개 테스트 참여를 원하는 게이머는 9일부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하고, 14일부터 사전 클라이언트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위메이드 사업본부 이경호 본부장은 “캐주얼 MMORPG 장르의 특성에 맞게 이용자들이 게임을 쉽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들이 많이 포함됐다”며, “이번 테스트를 통해 게임의 안정화와 현지화 작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테스트 기간에 최고 레벨을 달성한 이용자에게는 명품 가방을 선물로 증정하고, 10레벨, 25레벨, 40레벨을 각각 달성한 이용자들에게도 추첨하여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아스테르 온라인` 의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aster.wemad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실크송 DLC 개발 중 "본편만큼 오래 걸리지 않을 것"
- 월희·페이트·마밤, 아크시스템웍스가 한국어 지원한다
- [겜ㅊㅊ] 스팀서 99% 긍정적 평가 받은 '압긍' 신작 5선
- 아이돌 얼굴에 시스루 의상? 아이온2 성착취물 방치 논란
- [순정남] 남자로 알았는데 여자였던 게임 캐릭터 TOP 5
- '스포일러가 너무 심한 RPG' 시리즈는 계속된다
- 헬다이버즈 2 PC 용량, 154GB에서 23GB로 대폭 감소
- [포토] 김용하 PD 등장, 블루아카 4주년 페스티벌 현장
- [매장탐방] PC 부품가 인상에, PS5 구매 행렬 이어져
- 공정위, 웹젠 '뮤 아크엔젤'에 과징금 1억 5,800만 원 부과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