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2’가 3부작으로 발매된다.
블리자드는 10일 블리즈컨2008에서 ‘스타크래프트2’를 3부작으로 나눠서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이 같은 사실은 ‘스타크래프트2’ 싱글 캠패인 개발자 패널에서 밝혀졌다. 이 섹션의 발표는 롭 팔도 블리자드 부사장에 의해 진행되었다.
롭 팔도 부사장에 따르면 ‘스타크래프트2’는 테란(TERRAN : WINGS OF LIBERTY, 자유의 날개), 저그(ZERG: HERT OF SWARM, 군단의 심장), 프로토스(PROTOSS:LEGACY OF THE VOID,공허의 유산) 등 세 종족의 캠페인을 따로 담아 발매되며 세 가지는 각각 다른 제품이다. 각각의 제품으로 어떻게 배틀넷을 이용할지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한 가지 제품을 구매해도 배틀넷 플레이는 제한이 없을 것으로 알려졌다. 각각의 제품은 시간을 두고 확장팩처럼 따로 발매된다. 발매 순서는 테란(테란 : WINGS OF LIBERTY), 저그(ZERG: HERT OF SWARM), 프로토스(PROTOSS:LEGACY OF THE VOID) 순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알려졌다.
‘스타크래프트2’ 3부작 발매는 각각의 캠페인이 너무 방대해 한꺼번에 담기 어려웠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블리자드는 각 캠페인별로 많은 양의 콘텐츠와 임무를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게이머가 할 수있는 미션은 각 종족별로 26~30개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롭 팔도 부사장은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세 종족의 캠페인을 각각 발매하길 원하는가? 아니면 절충해 합쳐서 발표하길 원하는가? 세 종족의 캠페인을 한번에 담을 경우 출시가 크게 늦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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