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천안시(시장 성무용)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김신배)와 충남디지털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덕상), 한국게임산업진흥원(원장 최규남)이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전국규모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2008 천안 KeG 그랜드 파이널’이 오는 10월 24일(금) ~ 26일(일) 천안 유관순 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에 앞서 10월 15일(수) 주최, 주관기관 및 전국 13개 시도 지자체가 참석한 가운데 추첨을 거쳐 그랜드파이널 종목별 대진이 확정 되었다.
13개 시도 지자체 5개 공인종목 500여명 참가
이번 문화체육관광부 2008 천안 전국아마추어 e스포츠대회(이하 2008 천안 KeG)에는 지난 6월부터 시작된 13개 지역 예선을 통과한 500여 명의 아마추어들이 시도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10월 15일(수) 한국e스포츠협회 회의실에는 13개 시도 지자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5개 공인 종목인 서든어택(CJ인터넷), 스페셜포스(드래곤플라이), 프리스타일(제이씨엔터테인먼트), 피파온라인2(네오위즈), 카트라이더(넥슨) 순(가나다순)으로 대진표 추첨이 진행되었다.
그랜드 파이널에서 단체전으로 진행되는 4개 종목은 지역별로 2팀씩 참가하여 26강 토너먼트로, 개인전으로 진행되는 피파온라인2는 지역별로 3명씩 참가하여 39강 토너먼트로 각각 진행된다.
대진 추첨에 참가한 시도 지자체 대표들은 종합 우승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이며, 종목별 추첨 결과와 상대 지역 선수단의 실력에 대해 민감한 반응을 보였지만, 모두가 한마음으로 성공적인 그랜드 파이널 개최를 기원하는 한편 공정한 대회 참가를 통한 선전을 다짐했다.
그랜드 파이널의 세부 프로그램과 최종 참가명단은 오늘 18일(토) 마지막 지역 예선인 대구지역 예선종료 후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07년부터 개최되어온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배 전국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Korea e-Sports Games, 이하 KeG)’는 2009년부터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로 승격되어 개최될 계획이다.
<13개 참가 지자체>
강원도(태백), 경기도(용인시), 경상남도(마산), 경상북도(안동), 광주시, 대구시, 대전시, 부산시, 서울시, 울산시, 충청남도(천안), 전라남도(목포), 전라북도(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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