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개발업체 지오인터랙티브가 창립 11주년을 맞이하여 논현동에서 상암 DMC(디지털 미디어 시티)로 이전하고 21일 사내에서 이전식 및 창립11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번 이전을 계기로 논현동 본사와 따로 떨어져 있던R&D 센터가 통합되었다. 새 사무실은 1,172.34 평방미터 규모로, 100명 정도의 인력을 수용할 수 있다.
상암 DMC는 미래 유망 업종인 디지털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산업 등을 상암새천년신도시 내에 집적해 세계적인 정보미디어 단지를 만들겠다는 서울시의 구상으로 조성되었다. 현재 LG 텔레콤, CJ, KBS 미디어 문화방송(MBC) 등 주요 업체들이 이미 입주를 마친 상태.
지오인터랙티브는 최근 `2008베이징올림픽`의 50만 다운로드와 `질주쾌감스케쳐2`의 ‘모바일콘텐트2008’ 베스트게임상 수상 등,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의 성공을 입증하며 탄탄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안정적인 국내시장을 바탕으로 다가오는 10년은 세계를 무대로 본격적인 글로벌 서비스를 준비한다는 각오다.
김병기 대표는 이날 이전 및 창립 기념식에서 “모바일게임 1세대로 11년간 축적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마침내 우리는 한국 모바일게임산업을 견인하는 핵심 기업이 되었다. ‘즐거움’을 동력 삼아, 한국을 넘어 세계로 진출하는 새로운 10년을 만들자”며 포부를 밝혔다. 새로 이전한 사무실 주소는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1580 DMC 첨단산업센터 505호’이며 대표번호는 이전과 동일하게 (02) 3218-8280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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