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게임즈가 비전엔진7의 라이센스를 취득해 신작 MMO 슈팅게임의 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독일의 개발사 트리니지는 30일 홈페이지를 통해 “네오위즈 게임즈가 비전엔진의 최신 버전인 비전엔진7의 라이센스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네오위즈 게임즈는 비전엔진7을 이용해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슈팅게임을 개발할 것으로 알려졌다.
비전엔진은 랜더링, 애니매이션, 스트리밍, 최적화 등 게임개발 전반에 쓰이는 통합범용엔진으로 언리얼엔진이나 크라이엔진처럼 일반에게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폭 넓게 쓰이고 있다. 특히 올해 7월 새롭게 발표된 비전엔진7은 총탄의 궤적을 추적하고 타격효과를 계산하는 물리연산 기능도 강화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오위즈 게임즈는 `워로드`의 개발당시에도 비전엔진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전엔진7을 이용한 신작게임의 정체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프로젝트GG’, ‘배틀필드 온라인’ 등 현재 외부로 알려진 프로젝트와는 상관이 없는 새로운 게임일 것으로 보인다. 두 게임 모두 개발진행이 상당수준에 달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통합범용엔진인 비전엔진7은 완전히 새롭게 시작하는 프로젝트에 쓰일 가능성이 높다. 이와 관련해 트리니지는 "네오위즈 게임즈가 비전엔진7을 이용해 MMO 슈팅게임을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고, 네오위즈 게임즈 역시 "비전엔진7이 우리가 준비중인 블록버스터 MMO 게임에 충분한 기술을 제공해 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네오위즈 게임즈는 정상원 본부장이 진두지휘 하는 ‘프로젝트GG’와 EA와 공동개발중인 ‘배틀필드 온라인’ 등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네오위즈 게임즈는 30일 진행된 컨퍼런스 콜에서 “2008년 겨울 배틀필드 온라인의 베타테스트를 시작해 2009년 상반기 오픈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 아래는 비전엔진을 기반으로 한 게임들의 스크린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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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로드
▲헬도라도
▲ 더 쇼
▲ 시티 엣 나이트
▲ 던전 히어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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