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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서비스를 앞두고 사전 이벤트를 진행하는 `신무림외전`
소프톤엔터테인먼트는 무협 MMORPG ‘신무림외전’ 이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사전 이벤트로 ‘세대 격돌’ 을 금일(2일)부터 오는 9일까지 총 8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세대 격돌 이벤트’ 는 20대 미만, 30대, 40대 이상의 세 그룹으로 분류해서 진행되는 각 세대 중 가장 많이 이벤트에 참여하는 세대의 비율을 표시해서 어떤 그룹의 참여도가 높은지 보여주며, 참여율이 가장 높은 그룹에는 사전 공개서비스(Pre-OBT) 서버를 독점할 수 있도록 혜택을 제공한다.
퍼블리싱팀 남재민 팀장은 “4월 선거를 앞두고 투표에 관심이 많아지고 있어 세대별로 투표를 진행하는 방식의 흥미로운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 `신무림외전` 을 기다리신 유저 여러분들이 하루라도 먼저 게임에 접속하여 쾌적하게 게임을 즐기시길 바라고, 사전 이벤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 고 전했다.
한편, 금일(2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총 9일 동안 출석체크를 통해 아웃백식사권, 영화예매권 등을 추첨하여 증정하는 ‘출석체크 이벤트’ 와 이벤트 기간 1만 명 이상이 참여하면 공개서비스 기간 중 1주일 동안 경험치를 2배로 증정하는 ‘공동구매 경험치 2배 이벤트’, 그랜드 오픈 때 혼잡 없이 게임에 진입할 수 있는 ‘사전 다운로드 이벤트’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신무림외전’(http://www.murim2.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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